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독자 한겨레씨가 한겨레신문에게
    너를 안 지는 꽤 된 것 같은데 편지를 쓰게 되니 기분이 묘하다. 이름이 같은 널 볼 때마다 친근하고 남 같지 않았어. 지금까지는 너를 마음속에 품고만 있었는데 아침마다 만나게 돼 오랫동...
    2005-11-28 18:11
  • “환자 수술보다 의료제도 수술에 앞장서겠습니다”
    ‘짤막한 키에 왜소한 몸매, 까무잡잡한 피부… 시골에서 갓 서울에 올라온 농촌 총각 같은 모습.’ 그래서일까? 34살 나이답지 않게 편집국 체육대회 때 축구와 육상 종목에서 가장 빠른 발놀...
    2005-11-28 18:07
  • 떴다! 전략기획팀 한겨레 신문사서 종합미디어 한겨레로
    2010년 한겨레신문사는 어떤 모습으로 주주·독자들에게 다가갈까? 더 많이 사랑받고 더 큰 신뢰를 주는 한겨레가 되기 위해 어떤 변신의 노력을 해야 할까? 한겨레신문사 8층 경영기획실 ...
    2005-11-28 18:06
  • 한겨레 ‘상업성’ 이라는 조미료도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한겨레 큰지킴이로 나선 분들의 직업은 정말 다양합니다. 자영업자와 공무원, 중소기업 대표이사도 있고, 엔지니어·세무사·농민·교사·건축사·화가·회사원·주부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
    2005-11-28 18:02
  • 한겨레 열혈독자 김명곤 국립중앙극장장
    지난 23일 오후 국립중앙극장 극장장실에서 만난 김명곤(53) 극장장은 ‘극단 아리랑의 대표로 있던 때 와 맺은 각별한 첫 인연’부터 떠올렸습니다. “지금은 안에도 그 일을 기억하는 사람이...
    2005-11-28 17:55
  • 타미플루 보도, 한겨레는 달랐습니다
    자연인인 사람의 생명과 공중보건이란 논리에 설 것인가, 법인인 기업의 지적재산권 보호라는 논리에 설 것인가.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는 핏대만 세우는 ‘주장’이 아니라, 꽉 짜인 분...
    2005-11-28 17:52
  • 소중한 자녀들에게 한겨레의 미래를 선물하세요
    제 담당업무 중 하나는 한겨레신문사에 견학 오신 분들을 안내하는 것입니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 사옥 2층 현관에 도착하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벽에 부착된 동판입니다. 창간 당시의 소식지와 창간주주 이름을 동판에 새겨서 빙 둘...
    2005-11-28 17:51
  • “한겨레도 보고 닭도 먹어야죠” 한겨레 큰지킴이 이광교씨
    ‘한겨레 어디가 좋아요’라는 뻔한 질문 안 하기로 했다. 독자에 대한 실례라고, 제대로 된 ‘욕’ 한마디가 아침마다 를 펼쳐 드는 할 말 많은 독자들에게 ‘그렇지!’라는 추임새를 이끌어 낼 ...
    2005-11-27 18:08
  • “몰카 사용 취재 무한정 정당화될 수 없어”
    취재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한다 하더라도 '몰래카메라'를 사용해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는 무한정으로 정당화될 수 없으며 보도내용의 공익성 정도 등에 따라 위법성 여부가 갈릴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경호 제...
    2005-11-25 15:13
  • 닝 중국대사 <한겨레> 방문
    닝푸쿠이(오른쪽·50)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24일 오전 한겨레신문사를 방문해 정태기 사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닝 대사는 가 다양한 기사를 통해 한국민들이 중국의 현실을 올바로 알 수 있...
    2005-11-24 18:4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