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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24 18:43 수정 : 2005.11.24 18:43

닝푸쿠이(50·사진 오른쪽) 신임 주한 중국대사가 24일 오전 한겨레신문사를 방문해 정태기 사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닝 대사는 <한겨레>가 다양한 기사를 통해 한국민들이 중국의 현실을 올바로 알 수 있게 해주고 있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닝 대사는 2003년 12월부터 중국 외교부 한반도담당대사로 북핵 6자회담에 깊이 관여해오다 지난 9월 주한대사로 부임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닝푸쿠이(오른쪽·50)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24일 오전 한겨레신문사를 방문해 정태기 사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닝 대사는 <한겨레>가 다양한 기사를 통해 한국민들이 중국의 현실을 올바로 알 수 있게 해주고 있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닝 대사는 2003년 12월부터 중국 외교부 한반도담당대사로 북핵 6자회담에 깊이 관여해오다 지난 9월 주한대사로 부임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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