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이집트 사카라서 4천400년전 고대무덤 발견…조각·그림 선명
    이집트 고대유물부는 15일(현지시간) 이집트 수도 카이로 근처의 사카라 유적지에서 약 4천400년전 만들어진 무덤을 새로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고대유물부는 이 무덤이 이집트 고대 제5...
    2018-12-16 13:22
  • 예멘 ‘최악 인도적 위기’ 끝날까? ‘호데이다’서 휴전 합의
    1000만명 이상의 예멘인들을 아사 직전의 ‘최악의 인도적 위기’로 내몰고 있는 내전의 두 당사자가 평화를 위한 중요한 한발을 내디뎠다. 4년 넘게 서로를 향해 총부리를 겨누던 정부군과 후...
    2018-12-14 13:52
  • 천연가스 최대 수출국 카타르 “오펙 탈퇴”
    대 이란 정책을 둘러싸고 사우디아라비아 등 수니파 주요국들과 대립해 온 카타르가 내년 1월 석유수출국기구(OPEC)를 탈퇴하기로 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3일 기자회견에...
    2018-12-03 17:19
  • “왕세자, 논리라곤 없고 힘만 쓰는 야수” 카슈끄지 왓츠앱 메시지 공개
    “그는 힘과 압제를 좋아한다.(…) 희생자를 잡아먹을수록 더 많은 희생자를 원하는 야수 ‘팩맨’ 같다.” 꼭 두 달전 터키 주재 자국 영사관에서 살해된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비판적 언론...
    2018-12-03 16:19
  • 이스라엘 경찰 “네타냐후 총리 기소해야”
    이스라엘 경찰이 2009년 이후 장기집권 중인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사기와 배임 등의 혐의를 입증할 충분한 증거를 확보했다며 검찰이 그를 기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3일 <로이터&g...
    2018-12-03 15:13
  • 누가 빈살만의 피 묻은 손을 잡을까
    떳떳하고 대담한 외교일까, 아니면 뻔뻔한 정면돌파일까?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비판적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의 배후로 지목된 무함마드 빈살만(33) 왕세자가 28일 나흘간의 주변 ...
    2018-11-28 18:01
  • 사우디와 빈살만을 어찌할 것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 사건에 대해 왕세자 무함마드 빈살만의 관여가 문제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그는 지난 20일 성명에서 “빈살만 왕세...
    2018-11-23 20:23
  • 미국 대이란 제재 속… 이라크-이란 교역 확대 발표
    미국의 2단계 대이란 경제·금융 제재가 본격화된 가운데 이란과 이라크가 국경 지대에 자유무역지대를 설립하고 양국 간 교역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리·종교적으로 가까운 이란과의 관...
    2018-11-18 16:2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