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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도 인형으로 보이니? 돌아온 처키와 애나벨
그들이 돌아왔다. 여름의 문턱, 사시나무 떨듯 떨리는 ‘공포의 기억’을 안겼던 인형 공포 영화가 다시 관객을 찾는다. “내가 아직도 인형으로 보이니?”라고 속삭이며 뒷덜미에 한기를 쏟...
2019-06-25 16:11
‘행복한 라짜로’가 한국에 온다면 우리는 분간할 수 있을까
영화 <행복한 라짜로>(상영 중)는 성경에서 많은 부분을 차용한 ‘현대인을 위한 우화’라 할 수 있다. 영화의 제목이자 주인공의 이름인 ‘라짜로’부터 ‘요한복음’ 속 ‘믿음을 통한 부활...
2019-06-24 11:47
영화 ‘기생충’이 남긴 것… “우린 모두 빌붙어 사는 존재, 기생충보다 더 무서운…”
한국영화 100년 역사상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감독 봉준호)은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이다. 21일 기준으로 870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2019...
2019-06-23 16:13
‘여성 영화인’ 아닌 ‘영화인’으로 성차별의 벽을 넘다
최초의 여성 감독 박남옥 50년대 아이 업고 촬영장 누벼 전형성 깨려는 줄기찬 시도에도 “영화판 억지 쿼터 맞추기용 거부” 이번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 선정 목록에 여...
2019-06-23 16:07
‘장난감의 운명’ 벗어던지고 자유 찾는 모험 나선다
기획 면에서 <토이 스토리>의 절묘함은, 컴퓨터그래픽(CG) 초창기에 불가피했던 특유의 번들번들한 표면 질감을 그대로 쓸 수 있는 플라스틱 장난감을 주요 캐릭터로 설정했다는 점에...
2019-06-21 19:22
고교 총격사건 뒤에 놓인 기성세대 부조리 들춰 -스웨덴 드라마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고등학교에서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난다. 범인 세바스티안 파게르만(펠릭스 산드만)은 현장에서 사망하고, 공범으로 지목된 마야 노르베리(한나 아르덴)는 긴...
2019-06-21 19:22
한국영화100년, 한국영화100선’ 대표작품 핵심요약편!
<한겨레>와 씨제이(CJ)문화재단은 한국영화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100년을 대표하는 영화 100편을 선정했다. 38명의 영화전문가들이 참여해 선정한 100편의 영화 중 가장 많은 표를 ...
2019-06-19 18:34
재독 철학자 송두율의 삶 좇아…이 땅의 ‘레드콤플렉스’ 기록
한국의 독립영화는 1970년 전후 출발하여 80년대 본격적인 영화운동을 표방하며 활성화되었다.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는 올해 독립영화도 어느새 50여년의 역사를 누적했음이 새삼스럽다. 20...
2019-06-1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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