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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개막 빅뱅 전남-서울 3-3 무승부
    골, 골, 또 골, 노나또 개막 축포 전남 네아가 1호골…5개구장 13골 잔치 외국인 선수 노나또(FC서울)의 해트트릭, 5경기에서 총 13골 폭발, 스타 감독 허정무-이장수의 3-3 ‘장군멍군’…...
    2005-03-06 21:35
  • ‘김근태팀’ 3부 축구대회서 우승
    여권의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김근태보건복지장관이 이끄는 정부 과천청사 축구팀이 5일 입법.사법.행정 3부 친선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 `김근태팀'은 이날 국회의원축구연맹(회...
    2005-03-05 15:28
  • 내일 프로축구 9개월 대장정 출발
    “첫승은 나의 것” 6개 구장서 팡파르‥ 허정무-이장수 감독 ‘광양 맞대결’ 올시즌 프로축구가 6일 개막되는 ‘삼성하우젠컵 2005’로 9개월간의 장정에 들어간다. 삼성하우젠 컵대회...
    2005-03-04 18:37
  • 김도훈 ‘통산 최다골’ 10개 남아
    올시즌 쏟아질 기록들조윤환 감독 100승 도전, 이성남 50-50 초읽기 ‘신기록 -10.’ 성남 일화의 골잡이 김도훈이 신기록 달성을 위해 10골을 추가할 수 있을까? 통산 8000호골 득점자...
    2005-03-04 18:34
  • 나드손 “박주영, 나와 붙어보자”
    절정 골감각‘MVP2연패’시동 ‘쏘면 골’ 나드손(23·수원 삼성)이 프로축구 사상 첫 최우수선수(MVP) 2연패에 시동을 걸었다. 4일 경기도 수지 자택에서 만난 나드손은 “팀이 리그 2연...
    2005-03-04 18:10
  • 박주영, 9일 ‘깜짝’ 데뷔전 준비
    프로축구 K리그 FC 서울에 둥지를 튼 '차세대 스트라이커' 박주영이 9일 '깜짝' 데뷔전을 준비한다. FC 서울의 한 관계자는 "아직까지 박주영의 발목 상태가 좋지 않지만 크게 나쁜 ...
    2005-03-03 18:46
  • 명심판 콜리나 “심판 그만 볼래요”
    ‘빡빡머리 명심판관’ 콜리나 6월 은퇴 외계인을 연상시키는 민머리와 칼날 판정으로 유명한 축구심판 피에르루이지 콜리나(45·이탈리아)가 6월 휘슬을 놓는다. 2002 한-일월드컵 브...
    2005-03-03 17:50
  • ‘부상과의 결별’ 안효연 부활찬가
    날카로운 감각패스 연발 “수원 공격편대 안착”평가 올해부터 ‘블루윙스’ 유니폼을 입은 안효연(27·수원)이 푸른 날개를 활짝 펴고 있다. 안효연은 지난달 A3 챔피언스컵 때 날카로...
    2005-03-0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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