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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비아전 앞둔 벤투 “우리 스타일 축구 하겠다”
    볼리비아전 때 한국 수비는 할 일이 없었다. 슈팅수 22-5에서 보여지듯 압도적이었다. 하지만 콜롬비아는 다르다. 볼리비아전에서 나오지 않은 수비 조직력 점검은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
    2019-03-25 17:15
  • 토트넘 구장의 개념을 바꾸다
    “6만2천명이 응원하는 이곳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의 꿈을 이루고 싶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24일(현지시각) 런던 북부에 새로 문을 연 홈구장 ‘토트넘 홋스...
    2019-03-25 11:38
  • 벤투호 한국과 ‘악연’ 케이로스 감독과 대결
    파울루 벤투(50)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과 악연인 카를루스 케이로스(66) 콜롬비아 감독과 만난다. 둘은 포르투갈 출신이지만 동포애보다 승리가 중요하다. 벤투호는 26일 저녁 8시 서울...
    2019-03-24 13:50
  • 이청용 결승골…한국, 볼리비아에 1-0 승리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후반 막판 이청용(보훔)의 헤딩 결승골을 앞세워 볼리비아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피파 랭킹 38위 한국은 22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2019-03-22 22:00
  • 벤투호 오늘 볼리비아전…손흥민 활용법 바뀌나?
    22일(저녁 8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볼리비아 축구대표팀 평가전은, ‘공격의 핵’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에 대한 새로운 활용법 여부로 관심을 끈다. 아울러 만 18살에 벤...
    2019-03-22 05:01
  • 나상호·김정민, 형만한 아우될까?
    22일(저녁 8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평가전을 벌이는 벤투호에는 ‘젊은피’가 적지 않다. 그중 미드필더인 나상호(23·FC도쿄)와 김정민(20·FC리퍼링)은 아직 묵직한 존재감은 없지...
    2019-03-20 17:03
  • 벤투호 합류 이강인 “감독·팬이 원하는 플레이 하겠다”
    만 18살 어린 나이에 벤투호에 처음 발탁된 이강인(발렌시아)이 성인대표팀에서 국내 첫 인터뷰를 하는 자리.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는 취재진이 몰려들...
    2019-03-19 16:43
  • ‘해트트릭 쇼’ 이번엔 메시…“호날두가 하면 나도 한다”
    “모든 골잡이들은 그들의 축구인생에서 최소한 한번 ‘밤의 매직’을 경험한다. 그러나 리오넬 메시는 그것을 하고 또하고 또다시 한다.” 당대 최고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32). 그가 FC바르...
    2019-03-19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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