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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포니정 유소년 장학금 수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2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9 포니정재단-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축구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60명의 남녀 중등 선수들에게 200만원씩 총 1억2천만원의 장...
    2019-12-23 16:29
  • 토트넘 손흥민, 넘어져 발뻗는 행위로 레드카드 퇴장
    손흥민(27·토트넘)이 순간적인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레드카드를 받았다. 시즌 두번째 퇴장이며, 올해만 세번째다.손흥민은 2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
    2019-12-23 09:29
  • 리버풀, 피르미누 연장골로 클럽월드컵 첫 우승
    피르미누의 연장 결승골이 리버풀을 클럽 왕중왕에 올렸다.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 리버풀은 2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FIFA(국제축구...
    2019-12-22 10:03
  • 손흥민, ‘올해 최고의 축구선수’ 19위
    손흥민(27·토트넘)이 2019년 최고의 축구선수 톱20에 들었다.영국의 <가디언>은 20일(현지시각)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있는 축구선수 100명을 추려 소개하면서 손흥민을 19위...
    2019-12-22 08:57
  • 반전 이뤄낸 황인범 “경기는 제가 하지만, 평가는 팬의 몫이죠”
    팬들의 비판 중심에 서 있다가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3연패 주역으로 우뚝 서며 반전을 일궈낸 미드필더 황인범(밴쿠버)은 또 한 번 단단해진 모습이었다.황인범은 18일 부산...
    2019-12-18 23:55
  • 한국 축구, 동아시안컵 3연패
    한국 축구가 유럽파 등 최정예들이 빠진 가운데 열린 동아시안컵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 벤투 감독이 평소 기량이 뛰어난 미드필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던 만 23살의 ‘젊은 피’ 황인범이 중...
    2019-12-18 21:32
  • 박진섭 감독, 광주FC와 2년 재계약…“우승팀 저력 보여줄 것”
    팀을 1부로 끌어올린 박진섭(32) 광주FC 감독이 2년 재계약에 성공했다.광주 구단은 18일 “K리그1 승격을 이끈 박진섭 감독과 계약기간 2년 연장에 합의했다. 2021년까지 팀을 이끌 것”이라...
    2019-12-18 15:43
  • 동아시안컵 오늘 한·일전…벤투호 3연패 도전
    아무리 공 점유율이 높고 경기를 지배한도 해도, 골을 넣지 못하면 허사인 게 축구다. 최근 문전에서의 효율성, 즉 ‘골 결정력’ 빈곤 해소가 숙제로 떠오른 벤투호가 일본과의 대결에서는 골...
    2019-12-18 03:59
  • 일본과 잘싸운 한국여자축구, 페널티킥 한방에 울었다
    후반 막판까지 한치 양보없는 팽팽한 공방전. 0-0 무승부로 경기가 끝날 것 같았다.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인 콜린 벨(58·잉글랜드)이 불과 두달 전 지휘봉을 잡은 한국여자축구대표팀 선수...
    2019-12-17 21:39
  • 박항서 감독 “다시 도전하는 게 지도자의 인생”
    “다시 도전해야 한다. 그것이 감독의 인생이다.”베트남 축구열풍의 주인공 박항서 감독(60)이 17일 국내 전지훈련장인 경남 통영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지도자 인생 2막의 소회를 털어놨다...
    2019-12-1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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