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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우승하고 싶다”…16일 우크라이나 상대
    ‘막내’ 이강인(18·발렌시아)이 우승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이강인은 12일(한국시각)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019 U-20 월드컵 4강전을 마치고 국내 취재진과 만나 “...
    2019-06-12 08:34
  • 한국 축구 새 역사 쓴 정정용호…16일 우크라이나 상대 결승
    ‘어게인 1983’을 처음 목표로 내세웠을 때만 해도, 축구인이나 일반 축구팬들은 반신반의했다. 형들보다 2살이나 어린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발렌시아)과 조영욱(FC서울)·오세훈(아...
    2019-06-12 06:49
  • 이강인·최준 결승골 합작…한국 U-20 월드컵 결승 올랐다
    20살 이하 한국 축구대표팀이 기어코 결승에 올랐다. 이강인의 재치있는 패스를 받은 최준이 환상적인 결승골을 폭발시켰다. 12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
    2019-06-12 05:25
  • ‘황’당함 이란…축구국가대표팀, 이란과 1-1 무승부
    아시아 ‘강호’의 자존심 싸움은 시작부터 일진일퇴의 공방전이었다. 승패는 황의조의 선제골로 갈리는 듯했지만 이란은 강했다. 8년 만의 승전보를 기대했던 희망도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
    2019-06-11 22:35
  • 여자축구 나이지리아와 벼랑 끝 싸움
    벼랑 끝 싸움의 승자는 누구일까?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12일 밤 10시(한국시각) 프랑스 그르노블의 스타드 데잘프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
    2019-06-10 15:45
  • U-20 월드컵 ‘아우’들 선전…‘형’들한테 자극제 될까?
    아우들이 20살 이하 월드컵 무대에서 돌풍을 일으키자, 형들은 “아우들이 대견스럽다”면서 자신들의 선전도 다짐했다. 11일 저녁(이하 한국시각)과 12일 새벽에 잇따라 예정된 축구 빅매치에...
    2019-06-10 15:18
  • 정정용 리더십과 선수단의 투혼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9일(한국시각)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살 이하(U-20) 월드컵 8강전에서 연장 120분 무승부(3-3) 뒤 승부차기...
    2019-06-10 08:58
  • 한국 대표팀, 프랑스와 개막전서 0-4 완패
    2회 연속 16강 진출에 도전장을 내민 태극낭자들이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개막전에서 '우승후보' 프랑스의 한 차원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맥없이 무너졌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
    2019-06-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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