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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아자르,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 입다
벨기에 축구스타 에덴 아자르(28)가 첼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아자르는 13일(현지시각) 레알의 홈구장인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5만여명의 팬들이 운집...
2019-06-14 10:30
‘변화무쌍’ 정정용호 우승 전술은…3-5-2일까, 3-4-2-1일까?
이번에도 3-5-2일까, 아니면 3-4-2-1 또는 4-2-3-1일까?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살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한 정정용호가 결전지 폴란드 우치에 입성해 필승전략 마련에 골...
2019-06-14 04:59
기막힌 한방, 신들린 선방…환상의 ‘원팀’
“차는 순간 슬로비디오처럼 천천히 볼이 골대로 날아가는 느낌이 들었다. 이강인의 패스가 좋았다. 축구 인생 최고의 골이었다.”(최준) “제가 잘 줬다기보다는 준이 형이 잘 넣은 거다. ...
2019-06-13 08:35
돌풍 대 돌풍…키맨 “이강인·불레차 전쟁”
“이런 기회는 없다. 반드시 잡아야 한다.”(김대길 해설위원) “정상에 충분히 오를 수 있다.”(하재훈 전 축구 감독)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살 이하 대표팀의 사상 첫 월드컵 제패에 ...
2019-06-13 08:23
건강 나빠진 ‘축구황제’ 펠레, 코파아메리카 참석 못할 듯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9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서 '축구황제' 펠레(78)를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12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펠레의 개인비서 주제 포르누스는 &qu...
2019-06-13 01:04
여자축구 2연패 16강 진출 가물가물
수비의 스피드 경쟁 열세와 공격의 단조로움으로는 월드컵 상대를 넘을 수 없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12일(현지시각) 프랑스 그르노블의 스타드 데잘프에서...
2019-06-13 00:31
고교 동창 최준-오세훈-김현우의 ‘찰떡 호흡’
20살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에 고교 동창 3인방의 활약이 눈부시다. 공격수 오세훈(20·아산)과 미드필더 김현우(20·디나모 자그레브), 수비수 최준(20·연세대)은 울...
2019-06-12 17:02
골키퍼 이광연, 에콰도르 맹공 봉쇄…16일 우크라이나 상대 결승
후반 추가시간도 4분. 에콰도르 선수의 근접 헤딩슛이 빠르게 골문을 향했다. 하지만 한국엔 공보다 더 빠른 이광연의 손이 있었다. 한국 20살 이하 축구대표팀의 주전 수문장 이광연(20·...
2019-06-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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