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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크 최경주 ‘빗길 질주’ 톱 10 눈앞
    닛산오픈 폭우속 지연 반복3R초반 이글샷 톱10 눈앞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앞으로 전진하는 게 바로 탱크의 속성.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끊임없는 폭우로 파행운영되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 닛산오픈(총상금 480만달러) 3...
    2005-02-21 18:00
  • PGA 최경주, 2라운드 4언더파 선전
    '탱크'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악천후에 파행 운영된 미국프로골프(PGA) 닛산오픈(총상금 480만달러) 2라운드에서 중위권으로 도약했다. 최경주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근교 리비에라골프장(파71....
    2005-02-21 08:36
  • 퍼팅에 발목잡힌 '황제' 우즈
    우즈 닛산오픈 1R 4언더 공동 5위 “하루종일 퍼팅을 바보처럼 했다. 퍼팅만 잘 됐으면 8언더파는 쳤을텐데….” 세계랭킹 1위 자리 탈환에 나선 타이거 우즈(미국)로서는 적잖은 아쉬움을 남긴 1라운드였다. 18일(한국시간) 미국 ...
    2005-02-18 17:54
  • 우즈, 세계 1위 복귀 시동
    타이거 우즈(미국)가 세계 랭킹 1위 복귀를 향해 시동을 걸었다. 우즈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근교 퍼시식팰리세이디스의 리비에라골프장(파71.7천250야...
    2005-02-18 11:38
  • 무릎꿇고 스윙하면 어깨회전 극대화 비거리 늘어
    김재환의 즐거운 골프임성민의 필드도전기21.무릎꿇고 스윙하기 “무릎을 꿇고 연습을 해요?” “그럼요, 한번 해보세요.” “지난해 말 제주도에서 타이거 우즈가 참가한 라온건설 인비테...
    2005-02-16 18:28
  • '골프 여제' 소렌스탐 이혼
    최근 불화설 속 결혼 8년만에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35·스웨덴)이 남편 데이비드 에쉬(36)와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소렌스탐은 이달 초 미국 오렌지카운티 순회법원에 이혼서류를 제출했으나 자세한 내...
    2005-02-16 18:27
  • '황제' 세계정상 탈환 나선다
    우즈 닛산 오픈서 랭킹 1위 재등극 노려최경주·나상욱도 시즌 첫 우승 도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비제이 싱(피지)에게 넘겨준 세계랭킹 1위 탈환에 나선다. 무대는 18일(...
    2005-02-16 18:25
  • 소렌스탐, 남편 에쉬와 합의 이혼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35.스웨덴)이 남편 데이비드 에쉬(36)와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소렌스탐은 이달 초 미국 오렌지카운티 순회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했으나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골...
    2005-02-16 11:36
  • 송보배 일취월장 기량, 이젠 ‘국제무대용’
    LPGA 강호 대거 참가 월드컵장정과 짝이뤄 준우승 개가 ‘슈퍼 루키’에서 세계무대에서도 통하는 ‘슈퍼 스타’로~. 지난해 신인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상금왕·대상·신인상 등을 휩...
    2005-02-14 17:54
  • 미켈슨 2주연속 우승 상금랭킹 1위 ‘우뚝’
    95만달러 추가‥싱보다 앞서 왼손 골퍼의 대명사 필 미켈슨(35·미국)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1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페블...
    2005-02-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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