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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현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
    박상현(35)이 2018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서 가장 먼저 시즌 2승을 달성했다. 17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7422야드)에서 열린 케이이비(KEB)하나은행 ...
    2018-06-17 16:18
  • 애니박 LPGA 우승…한국인·한국계 통산 200승 달성
    한국인과 한국계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 1988년 고 구옥희 이후 딱 30년 만이다. 200승의 주인공은 미국동포 애니 박(23)이었다. 애니 박은 11일(...
    2018-06-11 09:56
  • 재미동포 애니 박 숍라이트 클래식 우승
    재미동포 애니 박(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애니 박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탁턴 시뷰 호텔 앤드 골...
    2018-06-11 08:22
  • ‘퍼달’ 이승현, 3일 동안 보기 없이 우승
    사흘 동안 버디 17개를 홀컵에 쓸어담았다. 보기 이상은 하나도 없었다. ‘퍼달’(퍼팅의 달인) 이승현(27·NH투자증권)이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 시...
    2018-06-10 16:07
  • ‘한중 탁구커플’ 2세 안병훈 연장 접전 끝 준우승
    한중 탁구 커플 안재형과 자오즈민의 2세로 잘 알려진 안병훈(27)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토너먼트(총상금 890만 달러)에서 선전하며 연장 승부를 펼쳤으나 아쉽게 첫 우승 기회...
    2018-06-04 10:02
  • 김효주, US여자오픈 아쉬운 2위
    4번째 연장전까지 가는 초접전. 결국 벙커샷에서 승부가 갈렸다. 김효주(23·롯데)의 먼거리 벙커샷은 핀 4m 부근 앞에서 멈췄고, 에리야 쭈타누깐(23·타이)의 근거리 벙커샷은 핀 바로 옆에 ...
    2018-06-04 09:19
  • 맹동섭,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역전우승
    3라운드까지 단독선두였던 새내기 윤성호(22)는 마지막 4라운드에서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무려 7타를 잃었다. 그 사이 1타 차 2위로 출발한 맹동섭(31)과 3타 차 4위로 시작한 홍순상(37)...
    2018-06-03 16:52
  • 조정민, KLPGA ‘54홀 최소타 신기록’ 우승
    전날 2라운드에서 18홀을 도는 동안 무려 11개의 버디를 잡아냈다. 보기는 1개. 최종 3라운드에서도 7개의 버디에 보기는 딱 1개만 기록했다. 1~3라운드 54홀을 도는 동안 잡아낸 버디는 무...
    2018-06-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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