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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복귀? 내키지 않는 이치로
    메이저리그의 현역 통산 안타 1위인 일본인 노장 선수 스즈키 이치로(44)가 일본프로야구 복귀 질문에 명확한 대답을 피했다. 2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치로는 전날 자신의 고향인 일본 아...
    2017-12-24 10:13
  • 입단식서 끝내 눈물…김현수 “LG·두산 모두에 감사”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자리였지만 그의 표정은 어두웠다. 표정이 왜 어둡냐는 질문에 만감이 교차하는 듯 끝내 눈물까지 흘렸다. 21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메이플홀에서 열린 ...
    2017-12-21 15:59
  • 한화 이용규, 역대 연봉 최다 삭감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용규(32)가 국내 프로야구 사상 최다인 연봉 5억원이 깎인 4억원에 재계약했다. 한화는 20일 “이용규와 4억원에 2018 시즌 연봉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용규는 201...
    2017-12-20 15:55
  • ‘유광점퍼’ 입고 잠실로 돌아온 ‘타격기계’ 김현수
    김현수(29)가 국내 무대로 복귀하며 엘지(LG) 트윈스에 둥지를 틀었다. 엘지는 19일 자유계약선수(FA) 김현수와 4년 총액 115억원(계약금 65억원, 4년 연봉 5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
    2017-12-19 20:14
  • 잠잠한 FA 시장 강타한 김현수…미계약자 매듭 풀리나
    잠잠했던 FA 시장에 NC가 작은 파문을 일으킨 뒤 곧바로 LG가 집채만 한 파도를 불러왔다. NC가 자팀 FA였던 이종욱(1년 5억원), 지석훈(2년 6억원), 손시헌(2년 15억원)과 협상 완료를 발...
    2017-12-19 14:51
  • 18년간 ‘이종범 아들’이었다…올해 비로소 ‘이정후’가 됐다
    아기 때부터 손에 쥐고 논 것이 야구공. 다른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공과 방망이만 있으면 하루가 뚝딱 지나갔다. 그럴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아버지는 현역 ...
    2017-12-16 09:01
  • 양현종, 생애 첫 황금장갑 품에 안았다
    기아(KIA) 타이거즈 양현종(29)이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으며 2017시즌 모든 것을 이뤘다. 양현종은 13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케이비오(KBO) 골든글...
    2017-12-13 20:01
  • ‘신인’ 이정후, 황금장갑도 낄까
    2017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뽑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3일 열린다. 프로야구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골든글러브는 올해 규정이 바뀌면서 더욱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어졌다. 올...
    2017-12-12 16:54
  • ‘투타 겸업’ 오타니, 메이저리그 이정표 세울까
    에인절스에 둥지를 튼 쇼헤이 오타니(23·일본)가 메이저리그 새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까. ‘투타 겸업’ 스타 오타니가 1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로...
    2017-12-10 16:33
  • 오타니, ‘천사’ 유니폼 입는다
    미국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의 중심에 있던 오타니 쇼헤이(23)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새 둥지로 택했다. MLB닷컴과 ESPN 등 미국 언론, 스포츠 호치 등 일본 언론은 9일(한국시각) &q...
    2017-12-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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