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전국일간지 첫 여성 정치부장 황정미 ‘세계일보’ 부장
    지난 12일 전국일간지 최초의 여성 정치부장이 된 황정미(37) 세계일보 정치부장은 “여성이라든가 나이가 젊다는 점이 부각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서도 “지면에서 기존의 관습적인 정치공방...
    2005-08-21 18:43
  • 민언련 ‘6월의 추천·유감 방송’ 선정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가 19일 ‘6월의 추천ㆍ유감방송’을 발표했다. 지난 6월12일 방영된 한국방송 1텔레비전의 중 ‘현장보고-우즈벡 유혈사태, 그 진실은?’(연출 신재국 임세형 김동렬 이재혁)과, 6월28...
    2005-08-21 17:39
  • 이상호 기자, 재미동포 박씨에게 1천달러 제공
    옛 안기부 불법도청 테이프(엑스파일)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은 18일 ‘삼성 도청 테이프’를 언론에 건넨 재미동포 박인회(58·구속)씨가 이를 보도한 기자한테 1천달러(100만원 상당)를 제공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2005-08-18 19:24
  • 인터넷망 TV연결땐 999개 채널 생겨
     “에스비에스, 얼마면 됩니까?” 지난달 최상재 에스비에스 노조위원장은 케이티의 한 지인으로부터 이런 전화를 받았다. “통신사가 방송에 진출해 에스비에스 정도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
    2005-08-18 17:50
  • 불법도청에만 관심쏟는 언론
    엑스파일 사건이 터진 뒤 신문과 방송은 안기부 불법도청 보도가 이건희·홍석현 게이트 관련 보도의 거의 2배에 이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의 두 본질인 불법도청과 도청내용 가운데 언...
    2005-08-18 17:49
  • MBC는 싸워야 한다/김영호
    문화방송이 엑스파일이란 희대의 특종을 낚고도 낙종해 버렸다. 도청테이프와 녹취록을 입수했으나 일곱 달 가까이 미적거리다 불발탄에 그치고 만 것이다. 그 사이 인터넷에는 입을 열라는 ...
    2005-08-18 17:48
  • MBC·KBS 방송사고 관련자 징계
    문화방송과 한국방송은 최근 발생한 방송사고와 관련해 자체 징계 조처를 내렸다. 문화방송은 18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생방송 도중 발생한 ‘알몸노출’ 사고와 관련해 고석만 제작본부장에 경고, 김영희 예능국장과 의 고재형 책임...
    2005-08-18 17:25
  • 신문협회 “간접·중간광고 매체균형 발전 저해”
    한국신문협회는 문화관광부에서 도입을 추진하는 방송광고 정책에 대해 “균형감각을 상실한 편파적 미디어 정책”이라며 이에 반대하는 성명을 17일 발표했다. 신문협회는 성명을 통해 “문화부가 지난 4월부터 방송광고 정책 개...
    2005-08-17 19:46
  • 문화방송 오보가 권력 코드에 편승한 결과?
    엎친 데 덮친 격이랄까. 최근 ‘음캠’의 알몸노출로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은 문화방송이 의 731부대 영상 오보로 또다시 홍역을 앓고 있다. 16일 문화방송은 뉴스데스크 도중 “진위가 확인되...
    2005-08-17 19:04
  • KBS 감사보고서에 피디협회 반박
    진보적 성향의 프로그램 때문에 공영방송의 적자가 커졌다는 한국방송 감사팀의 보고서에 대해 한국방송 피디협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피디협회는 17일 보도자료를 내어 “KBS보다 더하면 했지 덜 진보적이라고 볼 수 없는 MBC...
    2005-08-17 19:0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