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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남편 실종, 그날 이후 -영국 드라마
웨일스의 변호사 페이스 하우얼스(이브 마일스)의 삶은 완벽했다. 규모는 작아도 기반은 단단한 회사, 동료 변호사이자 다정한 남편, 귀여운 세 아이, 일과 가정 모두 남부러울 것 없었다. ...
2019-06-28 19:25
‘흙수저’ 스무살 여자들의 진짜 삶과 꿈…한국 성장영화 계보를 잇다
“스무살, 섹스 말고도 궁금한 건 많다.” 일명 ‘복고영화’로 불리던 남자들의 성장담과 이승을 떠도는 여귀들의 공포물이 한 흐름을 형성하기 직전, <고양이를 부탁해>는 이처럼 도발적...
2019-06-27 08:15
방탄소년단 세 번째 영화 8월 전 세계 개봉
그룹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영화 <브링 더 소울: 더 무비>가 오는 8월 관객들을 만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 영화를 8월7일 전세계 동시 개봉하기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
2019-06-26 10:14
암울했던 시절 ‘희망’ 잡으러 떠난 청춘들의 로드무비
배창호 감독은 영화 <고래사냥>을 통해 정치적으로 우울했던 1980년대의 저항적 시대상을 은유적이면서 코믹하게 표현했다. 최인호의 소설을 영화화한 <고래사냥&g...
2019-06-26 08:25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 린창 감독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25일 올해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 수상자로 대만의 린창 감독을 선정했다. 린 감독은 세계적으로 예술성을 인정받은 중화권 감독들의 작품을 통해 감각적인 전자 음...
2019-06-25 19:21
“방탄소년단만 아는 미국인들에게 ‘한국전쟁’ 알리고 싶어요”
[짬]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이미영 감독 “방탄소년단 말고도 한국에 대해 알아야 할 게 더 많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요.” 다큐멘터리 영화 <초토화 작전>(Scorched Ear...
2019-06-25 18:57
내가 아직도 인형으로 보이니? 돌아온 처키와 애나벨
그들이 돌아왔다. 여름의 문턱, 사시나무 떨듯 떨리는 ‘공포의 기억’을 안겼던 인형 공포 영화가 다시 관객을 찾는다. “내가 아직도 인형으로 보이니?”라고 속삭이며 뒷덜미에 한기를 쏟...
2019-06-25 16:11
‘행복한 라짜로’가 한국에 온다면 우리는 분간할 수 있을까
영화 <행복한 라짜로>(상영 중)는 성경에서 많은 부분을 차용한 ‘현대인을 위한 우화’라 할 수 있다. 영화의 제목이자 주인공의 이름인 ‘라짜로’부터 ‘요한복음’ 속 ‘믿음을 통한 부활...
2019-06-24 11:47
영화 ‘기생충’이 남긴 것… “우린 모두 빌붙어 사는 존재, 기생충보다 더 무서운…”
한국영화 100년 역사상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감독 봉준호)은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이다. 21일 기준으로 870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2019...
2019-06-23 16:13
‘여성 영화인’ 아닌 ‘영화인’으로 성차별의 벽을 넘다
최초의 여성 감독 박남옥 50년대 아이 업고 촬영장 누벼 전형성 깨려는 줄기찬 시도에도 “영화판 억지 쿼터 맞추기용 거부” 이번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 선정 목록에 여...
2019-06-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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