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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볼까 소설로 볼까, 아니면 둘다? 2016-10-31 21:16
밍밍해진 스펙터클 <닥터 스트레인지> 2016-10-31 11:13
“영화 끝나도 자리 못 뜨는 이유”…특별한 엔딩 영화 2016-10-31 08:37
자백해야 할 사람은 따로 있다 2016-10-28 19:31
최승호 피디 ‘자백’ 10만 돌파 시사다큐영화 최고 흥행기록 2016-10-27 23:25
김승우 “세 번째 스물도 하고파” 2016-10-27 14:22
이용관 1심 유죄에 영화인들 ‘당혹감’ 2016-10-26 16:07
이준, 아이돌 티 벗고 ‘럭키’ ‘캐리어…’로 연기 전환점 2016-10-26 14:27
가을 감성 두드리는 작고 순한 영화들 2016-10-24 14:16
“1년간 그린 만화를 영화로 만들었죠” 2016-10-24 11:43
영화에 대한 판단을 망치는 것들 2016-10-24 10:52
실뱅 쇼메 감독 “차기작엔 말 많은 이탈리아인 나와” 2016-10-23 15:33
‘순진하게, 착하게’ 타이 영화의 변신 2016-10-23 15:29
무지갯빛 영화들 한자리에 2016-10-23 15:21
‘럭키’ 하루 60만 명 동원…400만 명 돌파 눈앞 2016-10-23 10:26
그 시작은 창대했으나…결국 진부한 퍼즐 무비 2016-10-21 19:24
26일 개봉 ‘노무현 다큐’, 상영관 잡기 너무 힘들어요 2016-10-21 14:06
추억의 명작 ‘사운드 오브 뮤직’ 11월 재개봉 2016-10-21 11:25
“반여성주의적 사건” 이자혜 연재·출판 다 막혀 2016-10-20 14:07
“만복이가 나를 다독여줬다” 2016-10-19 14:08
슈퍼 히어로들, 물리법칙 벗어나 마법세계로 2016-10-17 16:33
“컴퓨터도 못하는 나더러 간첩이라니” 다큐 <자백>본 피해자의 고백 2016-10-17 16:26
‘닥터 스트레인지’ 컴버배치 “슈퍼 히어로물 재발명될 것” 2016-10-17 11:03
나빠지는 세상에 귀 기울이기 2016-10-17 10:47
레드카펫에 쏠리던 눈길, 영화로 돌아왔다 2016-10-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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