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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인의 책탐책틈
2016.10.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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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자신의 서른이 있다
어떤 작가의 문학사용법
현저동 생각
‘나도 작가’, 혹은 ‘복면 작가’의 문학
예의바른 소설
여자들이 서로의 자서전을 쓸 때
역사를 통해 현재를 읽는 법
혐오에 맞서는 사랑의 약속
파충류의 얼굴을 한 신(神)
동네 서점에 간다
언제나 약자들만이 평화를 말한다
문템? 김지영씨!
사건들의 충격 앞에서, 다시 사람을 읽는 일
‘국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하여
꿈꾸지 않겠습니다
짧은 소설 적응훈련
불안을 넘는 법
개별의 삶들이 만드는 온전한 정의에 대하여
우리가 ‘다시 만난 세계’
블랙리스트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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