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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원의 길 위의 독서
2019.02.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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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게임은 정말 끝났는가
‘해석 권력’에 맞서 싸운 ‘위안부’ 피해자들
슈리성 화재 소식에 생각난 사람
왜 그들은 “우리가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할까
민족주의적 편견을 보편으로 삼은 일본
물 수 없어도 짖어야 한다
‘그건 원래 우리 거였다’는 말에 대해
그에게 더 큰 안목이 있었더라면
한글 시대보다 빨리 온 영어의 시대
일본이 동쪽에 있어 개화가 빨랐단 오해
현실 모방한 지도가 현실을 규정한다
누구의 시선으로 살피는가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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