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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공지나갔나?
    2005-03-14 18:01
  • 2골 박지성, ‘맨 오브 더 매치’ 선정
    주말 리그 경기에서 2개의 골 폭죽을 터뜨린박지성(24.PSV 에인트호벤)이 '경기 최우수 선수(맨 오브 더 매치)'로 뽑혀 샴페인세레를 받았다. 네덜란드 방송사 카날 플러스는 14일(...
    2005-03-14 07:24
  • 터졌다! 박주영 첫골
    프로데뷔 2경기만에…팀 패배 빛바래수원 안방 개막전 부천꺾고 첫승 신고 첫 슛이 첫 골이었다. ‘거물 신인’ 박주영(20·FC서울)의 발에서 고대하던 골이 터져 나왔다. 박주영은 13일 성...
    2005-03-13 17:51
  • ‘레알 수원’ 늦었지만 화끈하게
    내일 안방서 부천과 삼성하우젠컵 ‘지각 개막전’ 송종국 복귀무대‥ 박주영 성남전 첫골사냥 나서 이번 주말 ‘레알 수원’이 2005 삼성하우젠컵 데뷔전을 치른다. 아시아축구연맹 ...
    2005-03-11 18:03
  • 지성·영표 ‘꿈의 무대’ 8강에
    에인트호벤 AS모나코 2-0꺽어‥ 한국인 최초 레알마드리드는 유벤투스와 연장접전끝 탈락 박지성과 이영표가 한국 선수 최초로 ‘꿈의 무대’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005-03-10 18:16
  • 전남,서울 “새 지휘봉에 박자 맞춰라”
    전남 허정무 - 서울 이장수 나란히 1무1패 조직력·선수구성 지원부족 ‘호된 신고식’ ‘생각만큼 안 된다, 안돼!’ 올 시즌 팀의 지휘봉을 처음 잡은 허정무(오른쪽 사진) 전남 드래...
    2005-03-10 17:54
  • 에인트호벤, 챔피언스리그 8강 안착
    `태극듀오' 박지성과 이영표가 뛰는 PSV 에인트호벤이 AS 모나코를 따돌리고 2004-200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다. 특히 박지성은 결정적인 슈팅과 두번째 골의 ...
    2005-03-10 08:10
  • 박주영의 발놀림에 상암벌 숨죽이다
    박주영 데뷔전 절묘한 몸놀림 ‘합격점’ FC서울 0-1 패배불구 경기장 활력충전 [5판] 다른 선수들과는 확실히 구별되는 현란한 공 터치. 경기장을 장악하는 카리스마, 그리고 빠르고...
    2005-03-0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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