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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 1983’ 성큼…정정용호 4강 신화 쏜다
    ‘어게인 1983’. 정정용호가 내세운 목표가 성큼 현실로 다가왔다. 1983년 ‘독사’ 박종환 감독의 20살 이하 어린 선수들이 멕시코 고원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축구 무대에서 4강 신화를 쓴 지 3...
    2019-06-05 14:23
  • 손흥민 “선수들 능력 끌어내는 게 내 역할”
    “선수들을 편하게 만들어주고, 그들의 능력을 끌어내는 게 내 일이다.” 손흥민(27·토트넘)이 5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된 축구대표팀 훈련에 참가한 뒤 7일 호주(부산), 11...
    2019-06-05 13:18
  •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11
    손흥민(27·토트넘)이 프랑스풋볼이 선정한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프랑스풋볼은 4일(한국시각)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4-3-3 포...
    2019-06-05 08:12
  • 오세훈 결승골…한국, 일본 잡고 U-20 월드컵 8강행
    20살 이하 한국 축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잡고 8강에 올랐다.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살 이하(U-20) 월드컵 16강...
    2019-06-05 02:29
  • 조영욱 U20월드컵 한일전 선발…한국 선수 최다출전 신기록
    20세 이하(U-20) 대표팀 맏형인 공격수 조영욱(20·서울)이 한국 축구사 하나를 새로 썼다. 조영욱은 5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2019-06-05 01:22
  • 인천 떠난 쿵푸엉 어린이 팬에 편지 남긴 사연은
    “콩푸엉 선수가 찾던 어린이 팬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콩푸엉 선수가 전한 편지와 선물을 부모님을 통해 잘 전달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K리그1의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은 4일 자체 ...
    2019-06-04 18:47
  • 20살 이하 월드컵 한일전…‘창’과 ‘방패’의 대결
    ‘가위 바위 보도 져선 안된다’는 한일전. 게다가 우리로선 16년 만에 찾아온 설욕 기회다. 한국 20살 이하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8강 길목에서 숙적 일본을 만났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
    2019-06-04 04:59
  • ‘돌아온 황태자’ 이정협 “낯설고 긴장…황태자 욕심은 없다”
    “오랜만이라 낯설고 긴장됩니다.” ‘슈틸리케호의 황태자’로 불렸던 이정협(부산 아이파스)이 6월 국가대표 평가전(A매치)을 앞두고 오랜만에 대표팀에 복귀해 3일 오후 파주 대표팀트레이...
    2019-06-0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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