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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정용 감독 “마음속의 골든볼은 주장 황태현”
    20살 이하 월드컵 준우승 쾌거 뒤 금의환향, 두차례 국내 환영식 참가. 지상파·종합편성채널 등 7개 방송사 릴레이 인터뷰, 청와대 만찬…. 그리고 20일 오전 대회 결산 기자회견. 귀국 ...
    2019-06-20 13:27
  • 호날두 한국 온다…7월 K리그 선발팀과 친선경기
    당대 최고의 축구스타 중 한명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12년 만에 한국에 온다. 호날두를 앞세운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클럽 유벤투스와 K리그 선발팀이 친성경기를 펼친다. ...
    2019-06-19 10:29
  • 손흥민 “우리는 더 많은 걸 원한다”
    “우리는 더 많은 걸 원한다.”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19일(한국시각) 구단 누리집에 실린 인터뷰에서 “굉장한 시즌이었다. 믿어지지 않는 순간도 있었고, 실망스러울 때도 있었다”며...
    2019-06-19 08:20
  • 정정용의 아이들, 이젠 K리그 뒤집어라
    드라마 같았던 20살 이하 월드컵 한 달. 이제 K리그가 배턴을 이어받을 차례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살 이하 월드컵 준우승 열기를 프로축구 ...
    2019-06-18 18:39
  • 10년 내리막 여자축구, 앞으로 10년 더 걱정
    한국 여자축구가 2019 프랑스 여자월드컵에서 조별리그 3패로 탈락했다. 승패에 연연해 할 필요는 없지만 한국 여자축구를 아끼는 사람들의 심정은 참담하다. 한 축구인은 “지난 10년간 ...
    2019-06-18 16:44
  • 여민지 득점에도…윤덕여호, 3패로 탈락
    가장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결과는 따라오지 않았다. 두 개의 페널티킥 허용이 결정타가 됐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스타드오귀스트-들...
    2019-06-18 06:51
  • ‘세계 2위’ 어린 영웅들, 마지막까지 유쾌했다
    “임금이 있어 백성이 있는 게 아니다. 백성이 있기에 임금이 있는 것이다. 우리 선수들이 있기에 (감독인) 제가 있는 것이다.” 정정용(50) 감독이 환영식에서 이런 말을 하자, 사방에서 ...
    2019-06-17 15:59
  • 윤덕여 “노르웨이전, 한국여자축구 자존심 찾겠다”
    “한국 여자축구의 자존심을 찾겠다.”(윤덕여 감독) “지소연의 공간을 막겠다.”(셰그렌 노르웨이 감독)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18일 새벽 4시(한국시각) 프랑스 랭...
    2019-06-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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