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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시즌 첫 골 + 12경기 무득점 탈출 도전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첫 경기 등 A매치 2경기를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한 손흥민(토트넘)이 ‘천적’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시즌 첫 득점에 도전한다. ...
    2019-09-13 11:28
  • 북한 2연승…흥미로워진 평양 남북 축구대결
    북한이 2연승을 달리면서 10월15일 남북한 평양 대결에 시선이 쏠린다. 북한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각)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 2차전에서...
    2019-09-11 12:59
  • 첫 단추 잘 끼운 벤투호 ‘어디 첫술에 배부르랴’
    어디 첫술에 배부르랴? 벤투호가 투르크메니스탄 원정에서 승리하며 일단 첫 단추를 잘 끼웠다. 일방적 공세로 많은 득점기회를 잡고도 2골에 그친 것은 다소 아쉬웠지만, 소득도 적지 않...
    2019-09-11 08:57
  • ‘고공 폭격기’ 김신욱, 시간이 부족했다
    한국 축구가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해 힘차게 첫걸음을 내디뎠다. 하지만 상대 밀집수비를 효과적으로 뚫지 못했다. ‘고공 폭격기’ 김신욱이 후반 막판 투입돼 위력을 선보였으나 ...
    2019-09-11 01:28
  • K리그 최고의 ‘패스 마스터’는 대구 세징야
    K리그1 최고의 ‘패스 마스터’는 대구FC의 세징야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주간브리핑에서 이번 시즌 K리그1 28라운드까지 선수들의 개인별 ...
    2019-09-10 13:25
  • 황의조·손흥민·김신욱…10일 밤 투르크 잡는다
    “원정은 어렵다. 실수를 줄이자.”(손흥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밤 11시(한국시각)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 원정 경기를 ...
    2019-09-09 15:11
  • 베트남의 박항서, 히딩크 중국 감독에 일격
    박항서(60) 감독이 거스 히딩크(73) 감독과의 대결에서 웃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살 이하 축구대표팀은 8일 중국 우한의 황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팀과의 경기에서 응우옌 띠...
    2019-09-08 21:36
  • 에인트호번, 욱일기 문양 사용에 한국어로 사과
    네덜란드 프로축구 명문클럽 피에스브이(PSV) 에인트호번이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전범기) 문양을 사용한 것과 관련해 한국어로 공식 사과했다. 에인트호번은 8일(한국시각) 구...
    2019-09-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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