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박세리, 재기샷 조짐
깊은 슬럼프에 빠져 있는 박세리(28.CJ)가 재기의 조짐을 내비쳤다. 박세리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스톡브릿지의 이글스랜딩골프장(파72.6천37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
2005-05-13 08:25
송보배-안시현 안방무대 샷대결
한국여자오픈 13일 개막 ‘국내파’ 송보배(19·슈페리어)와 ‘국외파’ 안시현(21·코오롱 엘로드)이 샷 대결을 펼친다. 무대는 ‘한국’ 이름을 건 내셔널 타이틀대회인 태영배 제19회 한...
2005-05-10 18:21
최경주, 랭킹 27위로 도약
SBS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탱크' 최경주(35.나이키골프)의 세계 랭킹이 27위로 뛰어올랐다. SK텔레콤오픈 우승으로 아시안투어에 분배된 포인트를 획득한 최경주는 미국프로골프(PGA)가 10일(한국시간) ...
2005-05-10 08:34
LPGA ‘한국낭자군’ 승전보 언제쯤
최강평가 불구 LPGA 8개대회 우승자 ‘0’ 세리 슬럼프·지은 부상‥ ‘젊은피’ 도 주춤 7승(2003년)→5승(2004년)→?(200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코리아 돌풍’이 올 ...
2005-05-09 18:45
싱, 108만달러짜리 ‘배짱샷’
와코비아챔피언십 6타차 역전‥ 연장서 가르시아·퓨릭 울려 비제이 싱(피지)과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그리고 짐 퓨릭(미국). 3명은 피를 말린다는 연장전에 들어갔다. 9...
2005-05-09 18:16
집단 무기력증에 신음하는 LPGA 투어 한국 낭자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한국선수들의 집단 무기력증이 장기화될 조짐이다. 올들어 전경기 출전권자가 무려 26명에 이를만큼 LPGA 투어의 '주류'로 성장한'한국군단'이지만 8개 대회를 마치고 중반기에 접...
2005-05-09 13:56
[LPGA] 커, 시즌 첫 승
`코리안 킬러' 크리스티 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커는 9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리조트 리버코스(파71.6천306야드)에서 열린 미켈롭울트라오픈(총상금 220...
2005-05-09 09:28
싱, 연장전 우승…시즌 3승
'승리의 사자' 비제이 싱(피지)이 시즌 3번째 우승컵을 차지하며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이상 미국)과 한달만에 펼친 '빅3'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싱은 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
2005-05-09 08:26
최경주 어버이날 에스케이텔레콤오픈 우승 선물
국내대회 11승째 경기 내내 아버지를 따라 다니며 응원하던 아들 호준(9)이와 딸 신영(4)이는 최경주(35·나이키골프)의 우승이 확정되자 품에 안겼다. 그리곤 귀에 대고 “아빠, 축하해”라...
2005-05-08 20:23
미켈롭 울트라오픈 2R 안시현 공동4위 ‘껑충’
안시현(21·코오롱 엘로드)이 시즌 첫 승의 선봉에 섰다. 안시현은 8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리조트 리버코스(파71·627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켈롭 울트라오픈(총상금 220만달...
2005-05-08 20:21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