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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 세계랭킹’ 한국 3위 유지…이스라엘, 22계단 ↑
    이스라엘이 지난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돌풍에 힘입어 야구 세계랭킹이 무려 22계단 뛰었다. 이스라엘은 10일(한국시각)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발표한 2017 야구 세계랭...
    2018-01-11 10:34
  • “즐거운 마음으로 야구하고 싶어 돌아왔어요”
    ‘홈런왕’ 박병호(32·넥센 히어로즈)가 집으로 돌아왔다.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했던 박병호가 2년 동안의 메이저리그 도전을 마감하고 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병호는 귀국 뒤 인...
    2018-01-09 20:03
  • 일본프로야구 ‘대부’ 호시노 전 감독 별세
    선동열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활약할 때 사령탑이었던 호시노 센이치 라쿠텐 골든이글스 부회장이 지난 4일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70. ...
    2018-01-07 20:49
  • 2018 케이비오리그 3월24일 개막
    2018년 케이비오(KBO)리그는 아시안게임의 영향으로 역대 가장 이른 3월24일 개막한다. 케이비오는 4일 올해 정규시즌 경기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3월24일 개막해 탐당 144경기, 팀간 16차전(홈 8경기, 원정 8경기)을 치러 총 720경...
    2018-01-04 09:53
  • 박병호, 9일 귀국…2년 만에 ‘친정’ 넥센 복귀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에 복귀한 박병호(32)가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귀국한다. 넥센 구단은 "박병호 선수가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이후 환영식을 겸한 기자...
    2018-01-03 15:15
  • 정운찬 KBO 총재 “야구 산업화·통합마케팅 기초 다질 것”
    “한국 프로야구도 산업화돼야 하고 비즈니스 모드 정착이 필요합니다.” 정운찬 케이비오(KBO) 신임 총재가 3일 서울 도곡동 캠코양재타워에서 제22대 총재로 공식 취임했다. 구본능 전 총...
    2018-01-03 14:15
  • 정운찬 KBO총재 “깨끗하고 공정한 프로야구 만들자”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임 총재가 2018년 새해를 맞아 “깨끗하고 공정한 프로야구로 성장해 나가는 길에서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3일 제22대 케이비오 수장으로 취임하는 정 총...
    2018-01-01 13:50
  • 다저스, 결혼 앞둔 류현진에게 “필요한 건 사랑과 야구”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류현진의 웨딩화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싣고 미리 축하했다. 다저스는 30일(한국시간)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구단 계정에 류...
    2017-12-30 09:43
  • 기아 양현종, 연봉 23억원에 재계약
    기아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29)이 연봉 23억원에 재계약을 마무리했다. 기아는 28일 “양현종이 구단 사무실에서 조계현 단장과 면담을 하고 올해 연봉(15억원)보다 8억원 인상된 23억...
    2017-12-28 18:03
  • 이만수 ‘피칭머신 후원’ 마지막 주인공은 양산 물금고
    프로야구 이만수 전 에스케이(SK) 와이번스 감독이 추진한 ‘열두 번의 피칭머신 후원 프로젝트’가 경남 양산시 물금고등학교 야구부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 전 감독이 이사장을 맡고 있...
    2017-12-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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