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마운드는 ‘우뚝’…방망이는 ‘흔들’
    시범경기 평균자책 3.38 10년만에 최저 타율은 0.234로 지난해보다 크게 낮아져 올해 프로야구가 시범경기에서 10년 만에 가장 낮은 평균자책(방어율) 기록이 나왔다. 올 시즌 마운...
    2005-03-28 18:14
  • ‘롯데돌풍’ 예고편은 대박
    단독 1위로 시범경기 마쳐공·수 튼튼…시즌 이변 기대 ‘만년 꼴찌’ 롯데가 단독 1위로 시범경기를 마쳐 시즌 돌풍을 예고했다. 롯데는 27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파브(PAVV) 프로야구 시...
    2005-03-27 17:58
  • 박찬호, 5⅔이닝 4실점
    박찬호(32ㆍ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범 경기 처음으로 5이닝을 넘게 던졌으나 4실점으로 성적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박찬호는 25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벌어진 캔자...
    2005-03-25 13:03
  • 최희섭 ‘홈런 광맥’ 번쩍, 이승엽 결국 2군 추락
    시범 15경기만에 마수걸이 솔로포 신고 최희섭(26·엘에이 다저스)의 홈런 광맥이 드디어 터졌다. 최희섭은 24일(한국시각)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의 홀맨스타디움에서 열린 템파베이 ...
    2005-03-24 18:53
  • 이치로 “꿈의 4할 기대하시라”
    시범14경기 0.568‥ 타격감 절정 ‘시범경기 14경기 연속안타, 타율 0.568(44타수25안타), 삼진 0.’ ‘야구천재’ 스즈키 이치로(31·시애틀 매리너스·사진)가 더욱 정교해진 방망이로 ...
    2005-03-24 17:54
  • 한화 불방망이 현대 ‘난타’
    9-4로 화끈 승리‥ 팀타율 3할 육박 8개구단 최고 한화 타선이 시범경기에서 폭발적인 화력을 뽐내고 있다. 한화는 24일 수원에서 열린 2005 프로야구 현대와의 경기에서 홈런 2방 등 ...
    2005-03-24 17:30
  • 최희섭, 드디어 홈런 폭발
    들쭉날쭉한 타격감에 마음고생을 했던 최희섭(26.LA 다저스)이 시범경기에서 시원한 홈런포로 부진 우려를 날려 버렸다. 최희섭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의 ...
    2005-03-24 07:55
  • 노장진, ‘롯데돌풍’ 뒤에서 민다
    두산전서 4세이브째‥ 시범경기 평균자책‘0’ 기아 김민철 끝내기 2점홈런 엘지에 역전승 노장진(31·사진)이 완벽한 마무리로 롯데 돌풍을 뒷받침하고 있다. 노장진은 23일 잠실구...
    2005-03-23 18:2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