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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여권 등 공식문서에 ‘제3의 성’ 표기 추진 2017-02-07 17:43
인권위 “희귀병 ‘만성 가성 장폐색’ 환자 부담 낮춰야” 2017-02-03 11:50
보육료·양육수당 신청, 이제 스마트폰으로 하세요 2017-01-31 12:07
50대 이상 부부가구 월 적정생활비 237만원 2017-01-31 12:01
인권위 “면접 때 ‘진보냐 보수냐’ 묻는 건 차별행위” 2017-01-31 10:54
빈곤국 난민들에게 한국 동화를 2017-01-25 20:27
아동복지시설 퇴소 뒤 5년까지는 전세자금 지원 2017-01-25 12:01
인권위 “메신저 대화로도 성희롱 성립” 2017-01-25 11:53
국민연금 임의가입자 30만명 돌파 2017-01-24 16:14
탈모인 알바 채용 거부한 호텔…인권위 “외모 차별” 2017-01-24 10:23
인권위, 퇴직 때까지 여직원 성추행한 70대 사장 고발 2017-01-23 10:48
긴급보육바우처 이용, “30분→1시간 단위로” 2017-01-20 18:23
지적장애인 ‘강제 입원’시키고 서류 조작한 병원 2017-01-20 11:17
신참에 초코바 9개 먹인 고참 “난 신병 때 2일간 180개 먹었다” 2017-01-16 17:39
교도관의 공분이 역사 바꿨다 2017-01-13 22:26
‘박종철 고문사’ 밝힌 검사와 의사, 30년 만에 만났다 2017-01-13 21:29
[영상] 기본소득, 대선 후보들은 뭐라고 했쓰까? 2017-01-12 16:02
신설·폐업 반복에 질낮은 서비스…허술한 노인요양원 규제 강화한다 2017-01-10 11:18
국민연금 수령액 4월부터 월 3670원 오른다 2017-01-10 10:37
연금보험료 지원받는 농어업인 7년새 50% 증가 2017-01-06 13:58
인권위 “통신자료 제공 제도는 정보 자기결정권 침해” 2017-01-06 10:53
이혼 뒤 연금 나눌 때, 유책 배우자는 덜 받는다 2017-01-03 15:51
인권위 “‘물대포 직사 금지’ 법에 명시해야” 2017-01-03 11:03
인권위 “피의자 아닌 조사대상자에게도 진술거부권 고지해야” 2016-12-28 11:08
“미혼모도 응원받고 싶어요”…혼외출산 외면하는 초저출산 나라 2016-12-2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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