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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석희 아나운서 MBC 떠난다”
    손석희 아나운서가 MBC를 떠난다. 손석희(50) MBC 아나운서 국장은 성신여대 문화정보학부 교수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전해졌다. 손 국장은 성신여대에서 신설되는 인문과학대 문화정보학부에서 방송 화법 전공 정교수 직을 맡...
    2006-01-31 11:06
  • “익명보도 지키면 몰래촬영 면책” 판결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6부(재판장 조해섭)는 인력알선업체 ㅌ사가 “일방적 주장을 방송해 명예를 훼손하고 업무를 방해했다”며 서울방송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등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
    2006-01-30 19:43
  • 스포츠투데이 27일 최종부도
    스포츠 일간지 '스포츠투데이'가 27일 최종 부도처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고위 간부는 30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27일 SC제일은행 어음을 막지 못해 최종부도가 났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어음 액수와 차후 신문발...
    2006-01-30 12:47
  • ‘왕의 남자’ 원작 김태웅씨 “패러디 기분 상해”
    흥행 영화 '왕의 남자'의 원작인 연극 '이'를 집필한 김태웅(극단 우인 대표) 씨가 최근 정치권의 '왕의 남자' 패러디에 대해 다소 불편한 심경을 나타냈다. 김씨는 27일 녹음된 평화방송(PBC) 라디오 시사프로 '열린 세상 오...
    2006-01-27 15:22
  • 2006 방송…지형 바꿀 대형 인사 회오리 앞두고 긴장
    앞으로 3년 동안 방송 지형을 바꿀 논쟁거리 2제가 바짝 다가오고 있다. 하나는 ‘방송위원회 새 위원 구성’이고 또 다른 하나는 ‘한국방송 사장 재선임 여부’이다. 방송위-방통 융합 논란·...
    2006-01-25 21:39
  • 죽음 부른 신문-지국 왜곡관계 해법은?
    신문사 전 지국장 박정수씨의 죽음(한겨레 25일치 10면)에 대해 언론 노조·단체들과 지국장들은 “결국 올 것이 왔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신문 판촉전쟁이 부른 불합리하고 고통스런 사정은 다만 박씨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입을 ...
    2006-01-25 21:38
  • 여론에서 독립해야 할 언론?/김재영
    자고로 언론은 자신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기본 요건으로 독립성이 요구되었다. 온갖 권력집단이 독립의 일차적 대상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외부세력의 간섭이 약발을 발휘할 수 없는 시대를...
    2006-01-25 21:38
  • [인터뷰]편집개혁 단행한 아사히 야마세 위원
    "신문의 정확성과 중립성, 공평성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근원이지만 이 조건만 충족시킨다고 해서 신문이 잘 팔리지는 않습니다." 지난해 말 편집국 내 부서제 폐지와 특별보도팀 설치 등을 뼈대로 하는 편집개혁을 단행한 일본 아...
    2006-01-25 16:26
  • 미국 신문업계 올해도 암울
    미국 신문업계가 인터넷과 케이블 TV 등 뉴미디어 쪽으로 광고주가 계속 이동하면서 갈수록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 뉴욕 타임스는 24일(이하 현지시각) 지난해 4.4분기 순익이 41% 하락해 6천480만달러에 그쳤다고 밝혔다. ...
    2006-01-25 08:03
  • “독자 불만·시민 의견 창구로 저를 이용해 주십시오.”
    ‘소통과 긴장’. 홍세화 초대 시민편집인은 앞으로 활동 방향을 이렇게 간명하면서도 함축적으로 정리했다. “한겨레와 독자의 중간자로서, 서로를 잇는 다리가 되겠다”는 게 그의 다짐이다. ...
    2006-01-2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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