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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차별 발언 논란 말레이시아 켈란탄주지사 닉 아지즈
    “예를 들어 피곤에 지친 남편이 퇴근 뒤 집에 돌아와 부인이 들려주는 자장가를 들으며 잠을 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성차별적 발언과 정책으로 유명한 말레이시아 북동부 켈란탄주...
    2005-10-30 18:51
  • “파키스탄 지원을” 눈물의 호소
    “지난해 말 아시아 쓰나미(지진해일) 때보다 상황이 더 어렵다.” 유엔 긴급구조팀장인 얀 에지랜드는 25일 파키스탄 대지진 희생자를 위한 구호물자와 자금 부족을 호소하면서 “유엔은 지...
    2005-10-26 18:31
  • 인도-파키스탄 균열 대지진이 메운다
    대지진을 계기로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쟁지역인 카슈미르 군사통제선이 58년만에 열린다. 이에 따라 두 나라 이산가족의 상봉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나브테즈 사르나 인도 외무부 대변...
    2005-10-23 19:50
  • “조류독감 예방, 이렇게”
    1년여만에 조류독감 사망자가 발생한 타이에서 한 의사(오른쪽)가 21일 서부 칸차나부리의 마을사람들에게 조류독감 예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칸차나부리/AFP 연합
    2005-10-21 18:42
  • ‘조류독감’일까?
    타이 축산국 소속 수의사가 19일 방콕 남쪽에 있는 나콩 프라톰의 한 농장에서 오리의 조류독감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방콕/AFP 연합
    2005-10-20 18:21
  • [오클랜드통신] 일부 유학생 부모들의 탈선
    1만5천여명에 이르는 뉴질랜드 한인사회에서 유행하는 신종 은어 가운데 ‘오과부’란 말이 있다. 아이들 뒷바라지를 위해 남편과 떨어져 혼자 오클랜드에 살고 있는 주부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2005-10-19 18:21
  • 어린 눈망울에 맺힌 지진 공포
    파키스탄 대지진의 최대 피해지역인 무자파라바드의 한 초등학교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어린이 모하마드 와심. 지진발생 열하루째인 19일 구조대원들과 함께 혹시 살아 있을지 모를 친구와 ...
    2005-10-19 18:19
  • 크렘린, 에너지산업 통제권 강화…푸틴 노후 보장책?
    러시아 에너지산업에 대한 크렘린의 통제권 강화는 블라디미르 푸틴(53) 대통령의 퇴임 이후 대비책인가? 세계최대 가스회사인 가스프롬이 최근 러시아 5위 석유기업 시브네프트를 인수한 ...
    2005-10-1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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