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유통 자율협약, 법으로 못 박아야
• 코딩보다 학교도서관 정상화부터
• 지방분권 시대, 책 생태계 키우는 지자체들
• 세계적인 ‘출판 한류’를 보고 싶다
• ‘10분 독서’로 함께 만드는 책의 해
• 희망을 보여준 ‘시요일’과 ‘듣는 책’
• 문체부는 영리했고 출판계는 무기력했다
• 교정해야 할 교도소도서관 실태
• 동네서점의 ‘추석 책 선물세트’ 대박난 이야기
• 생활 밀착형 독서정책 이끌 전담 조직 만들어야
• 대학들이여, 도서관에 책부터 채우라
• 반쪽 아닌 ‘완전 도서정가제’로 개정해야
• 한해 책이 몇 권 팔렸는지도 모르는 나라
• 책이 문화정책의 기본인 나라
• 직장도서관 새 전형 만든 ‘빌딩 로비 도서관’
• ‘교육방송-수능 연계 출제’ 폐지해야
• 공공기관 도서기증사업, 구매해서 하라
• 각자도생은 답이 아니다
• 출판사의 권리 ‘판면권’ 도입 서둘러야
• ‘11월11일 서점의 날’ 완전한 도서정가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