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메인 타이틀
[토요판] 채혜원의 베를린다이어리
2019.07.26 16:18
0
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채혜원: <여성신문> <우먼타임스> 등에서 취재기자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에서 공무원으로 일했다. 현재는 독일 베를린에서 국제 페미니스트 그룹 ‘국제여성공간’(IWS)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베를린에서 만난 전세계 페미니스트와 여성들의 이야기를 쓰려고 한다. chaelee.p@gmail.com
자전거만큼 여성을 해방시킨 것은 없다
‘남편’ ‘아내’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
남녀평등 사회는 그 어디에도 없다
119명, 더 이상 누구도 죽어선 안 된다
‘여성 공간’에 새겨진 여성 난민의 역사
여성의 역사를 기록하고 기억하다
‘나의 몸, 나의 선택!’ 정부는 응답하라
독일의 ‘난민 환영’ 플래카드가 더이상 멋지지 않다
“타오르는 불길로 한국 여성 노동자에게 연대 인사를”
베를린에서 울린 구호…“일본군 ‘위안부’는 전쟁 성폭력”
트럭 몰고 기계 고치는 독일 여성들
“우린 혼자가 아냐”…연대 파티가 열리는 이유
“넌 어디서 왔니”는 이제 그만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지난연재보기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