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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종횡무진 45분…당당한 `맨유맨’
    “오늘 경기에 만족한다. 앞으로 점점 더 좋아질 것이다.” 한국 최초의 프리미어리거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3일 홍콩스타디움에서 열린 소속팀의 아시아투어 홍콩선발팀과의 첫 ...
    2005-07-24 19:02
  • 박지성 맨유 데뷔전 45분 활약
    한국인 첫 프리미어리거 박지성(24)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박지성은 23일 홍콩스타디움에서 열린 홍콩선발팀과의 아시아투어 1차전에서 전반 45...
    2005-07-23 19:24
  • 히딩크 이번엔 ‘캥거루 신화’?
    에인트호벤 사령탑 겸직 거스 히딩크 페에스베(PSV) 에인트호벤 감독이 오스트레일리아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확정됐다. 히딩크 감독은 에인트호벤 사령탑도 겸직한다. 오스트레일리아 축...
    2005-07-22 19:04
  • 박지성 홍콩 도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가운데)이 22일 홍콩 국제공항에 도착해 동료들과 함께 웃고 있다. 박지성은 23일 홍콩프로선발팀과의 아시아투어 첫 경기에서 공식 데뷔한다. 홍콩/연합
    2005-07-22 18:55
  • 박지성, 팬들 환호속에 홍콩 도착…훈련 돌입
    "늘 노력하는 박지성의 모습이 아름답다." '퍼거슨호'의 새내기 박지성(24)이 마침내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이후 첫 공식 데뷔전을 치르기 위해 '아시아투어 20...
    2005-07-22 18:04
  • 퍼거슨 감독 “박지성 홍콩전 뛴다”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새내기 박지성(24)의 홍콩전 출전을 명확히 했다. 퍼거슨 감독은 22일 오후(이하 한국시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시아투어 첫번째 방문...
    2005-07-22 16:51
  • 히딩크, 호주대표팀 감독 임명
    2002한일월드컵 4강신화의 지휘자 거스 히딩크(58) PSV 에인트호벤 감독이 호주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임명됐다. 호주축구협회(FFA)는 지난달 물러난 프랭크 파리나 전 대표팀 감독의 ...
    2005-07-22 15:15
  • 토튼햄 “리옹 나와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토튼햄 핫스퍼가 2005 피스컵 코리아 대회 결승에서 프랑스의 올랭피크 리옹과 맞붙게 됐다. 토튼햄은 21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B조 마지...
    2005-07-22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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