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7.22 18:55 수정 : 2005.07.22 19:0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가운데)이 22일 홍콩 국제공항에 도착해 동료들과 함께 웃고 있다. 박지성은 23일 홍콩프로선발팀과의 아시아투어 첫 경기에서 공식 데뷔한다. 홍콩/연합



광고

관련정보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