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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서울, 강등은 면했다
    FC서울이 천신만고 끝에 1부 리그 잔류에 성공하자, 영하의 날씨에 상의까지 벗어던진 채 뜨거운 응원전을 펼친 FC서울 서포터스석은 난리가 났다. 그러나 이번 시즌 뒤늦게 구원등판해 팀을...
    2018-12-09 16:52
  • 손흥민, 올해도 뜨거운 연말…4경기 3골 몰아치기
    손흥민(26·토트넘)의 연말이 뜨겁다. 마치 지난해 12월 특유의 ‘몰아치기’를 보는 듯하다. 손흥민은 9일(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18~2019 ...
    2018-12-09 16:21
  • FA컵 우승으로 5가지 역사 쓴 시민구단 대구FC
    2018 축구협회(FA)컵 결승 전까지 대구FC는 최근 2년 동안 울산 현대를 상대로 6전 전패를 당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완벽하게 설욕했다. 1차전 원정경기에서 2-1로 이긴데 이어 ...
    2018-12-09 16:19
  • 손흥민, 2경기 연속골…레스터시티전 1골 1도움
    손흥민(26·토트넘)이 결승골로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는 등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9일(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18~2019 잉...
    2018-12-09 10:58
  • 시민구단 대구FC, 창단 첫 FA컵 우승
    21살 신예 김대원과 외국인 골잡이 세징야, 에드가. 시민구단 대구FC가 이들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창단 이후 처음으로 축구협회컵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8일 오후 대구스타디...
    2018-12-08 15:53
  • 겸손한 박항서 감독 “나는 에릭손 감독에 미치지 못해”
    다시 한번 '매직'을 일으킨 박항서 감독은 겸손을 잃지 않았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박항서 감독은 6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2018-12-07 09:02
  • 명장 에릭손 넘은 박항서 매직…베트남 “결승 기쁨, 10년만이야!”
    "베트남 국민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박항서 감독님 덕분에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점점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6일 필리핀 대표팀을 ...
    2018-12-07 08:14
  • FC서울, 부산 아이파크에 3-1 역전 드라마
    2부 리그 강등 위기에 몰린 FC서울이 패배 위기에서 기사회생했다. 최용수 감독의 FC서울은 6일 저녁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18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최윤겸 감독의 부...
    2018-12-0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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