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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m 드리블 원더골’ 손흥민 “운이 좋았다…수비 가담은 당연”
    "볼을 잡고 처음부터 돌파해서 골을 넣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운이 좋았어요." 말 그대로 '원더골'이었다. 볼을 잡고 스타트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오른발 슛의 순간...
    2019-12-08 11:12
  • 손흥민 70여m 질주 ‘원더골’…EPL을 뒤흔들다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축구 무대에 길이 남을 ‘환상의 골’을 터뜨렸다. 자기진영 왼쪽 페널티 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은 뒤 무려 70m 이상을 질주하며 상대 수비 8명을 무력화...
    2019-12-08 07:52
  • 차두리 FC서울 육성팀인 서울 오산고 감독 부임
    차두리(39)가 서울 오산고 감독으로 국내 현장에 복귀한다.FC서울은 18살 이하 육성학교인 서울 오산고등학교 신임 사령탑으로 차두리(39) 감독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국가대표 시절 ‘폭...
    2019-12-05 16:35
  •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은 ‘재활 공장장’
    위르겐 클롭(52) 리버풀 감독은 재활 공장장?클롭 감독이 5일(한국시각) 안방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전 승리(5-2)로 정규 15경기 무패행진(14승1무)을 달...
    2019-12-05 13:50
  • 김기동 감독 “‘지금까지 그랬어’라는 생각이 가장 치명적”
    역대 가장 치열했던 2019 K리그. 우승컵은 두 곳으로 보내졌다. 그 예측불허의 정점에서 화약고를 터뜨렸다고나 할까. 승부 세계의 냉혹함을 보여준 그는 ‘독종’이라는 별칭을 달아도 될 것 ...
    2019-12-04 17:41
  • 여자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장슬기 스페인 진출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수비수 장슬기(25)가 스페인 무대에 진출한다.대한축구협회는 4일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의 장슬기가 스페인 여자축구 1부리그인 프리메라 디비시온의 마드리드CF 페...
    2019-12-04 17:18
  • 박항서호, 동남아게임 조별리그 4연승…우승 도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필리핀에서 개최 중인 동남아시아(SEA) 게임 조별 리그에서 4연승하며 60년 만의 첫 우승 목표에 한발짝 더 다가갔다.박항서호...
    2019-12-04 00:59
  • 제주 윤빛가람·포항 김기동 감독…아까운 ‘무관’
    제주 유나이티드의 윤빛가람(29)과 포항 스틸러스의 김기동 감독이 K리그 시상식 수상자에서 탈락했지만, 감독이나 선수들 평가에서는 높은 평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19-12-03 16:20
  • 메시, 6번째 발롱도르 영예…역대 최다수상
    아르헨티나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32·FC바르셀로나). 그가 통산 6번째 발롱도르의 영예를 안으며, 당대 최고의 지구촌 축구스타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메시는 2일 저녁(현지시각) 프랑스...
    2019-12-03 07:20
  • 손흥민, 아시아 ‘올해의 국제선수’ 뽑혀
    손흥민(27·토트넘)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수상했다.아시아축구연맹은 2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시상식에서 손흥민을 올해의 국제선수로 호명했다. 국제선수...
    2019-12-0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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