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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지단, 9개월 만에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복귀
지네딘 지단(47)이 9개월여 만에 레알 마드리드사령탑으로 돌아왔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클럽 레알 마드리드는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단 감독과 2022년...
2019-03-12 08:13
만 18살 이강인, 마침내 벤투호 합류
한국 축구의 새 희망으로 떠오른 만 18살 이강인(발렌시아)이 마침내 벤투호에 합류했다. 파울루 벤투(50·포르투갈)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이달 중 치러지는 두차례 A매치를 앞두고 11...
2019-03-11 11:33
감독은 바뀌어도…전북 현대 ‘닥공’ 더욱 거세졌다
최강희 감독이 떠나고 포르투갈 출신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전북 현대. 사령탑은 바뀌었어도 그들 축구의 상징인 ‘닥공’(닥치고 공격)의 위력은 여전하다. ‘삼바스타’ ...
2019-03-10 09:14
후반 추가시간 4분…맨유 ‘기적’을 만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파리 생제르맹(PSG)을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 4분 극적인 페널티골을 만들어내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6일 밤(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
2019-03-07 08:54
인천구장 달구는 ‘안데르센 시즌2’
“이름값, 나는 그런 것 모른다.” 예른 안데르센(56)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2년차 ‘안데르센 동화’ 만들기에 나섰다. 지난해 강등권의 팀을 구해낸 그는 지난 2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2...
2019-03-07 06:00
이동국, ‘베이징 김민재’ 잡았다
만 40살 베테랑 이동국이 17살 어린 김민재가 수비에서 버틴 베이징 궈안한테 결승골을 폭발시키며 전북 현대의 짜릿한 승리를 이끌었다. 6일 저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
2019-03-06 21:12
벤투호 기대주 이강인 부르나?
한국 축구의 기대주 이강인(18·발렌시아)이 성인대표팀에 소집될 가능성이 커졌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이강인의 소속팀에 3월 A매치 기간 ‘이강인을 대표팀에 부를 수도 있다’는 내용의...
2019-03-06 08:31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8강 무대 밟는다
주말은 물론 주중까지 빡빡한 경기일정을 소화하느라 지칠대로 치진 ‘쏘니’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 그가 4경기 연속 골맛을 보지는 못했으나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무대를 밟게 ...
2019-03-0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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