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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살 월드컵 주역 K리그 달군다
    20살 이하 월드컵 준우승 주역들이 프로무대를 달군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20살 이하 축구대표팀 선수들 21명 가운데 프로팀 소속은 모두 15명이다. K리그1 ...
    2019-06-16 12:32
  • 이강인 남자축구 사상 첫 골든볼 수상
    이강인(18·발렌시아)이 20살 이하 월드컵 골든볼의 주인공이 됐다. 이강인은 16일(한국시각)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살 이하(U-20) 월드컵에서 최우수선...
    2019-06-16 03:53
  • 한국 축구 새 역사 쓴 정정용 감독은 누구?
    “우리 선수들은 정말 잘 싸웠다. 감독이 부족했다.” 정정용(50) 감독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곳에 올랐지만 끝까지 겸손했다. 한국 20살 이하 축구대표팀의 돌풍은 결승전 한 고비를 ...
    2019-06-16 03:23
  • 체력·힘에서 밀렸다…한국, U-20 월드컵 아쉬운 준우승
    1-3 아쉬운 역전패.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한국 선수들은 허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그라운드에서 눈물을 글썽였다. 조별리그 3경기에다 16강전, 8강전, 4강전을 거치며 어렵게 올라...
    2019-06-16 03:16
  • 정정용 감독의 우승 각오 “2위에겐 연필 한 자루도 없다”
    마지막 한 걸음. 정정용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감독도 욕심을 냈다. 한국 대표팀은 16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우크라이나와 2019 국제축구연...
    2019-06-15 00:19
  • 우크라이나 감독 "한국은 결승진출 자격 있는 팀"
    우리나라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우승을 다툴 우크라이나 대표팀 감독이 "한국은 결승에 오를만한 팀"이라며 선전을 다짐했다. 올렉산드르 페트라코프...
    2019-06-14 23:28
  • 이강인 “상은 안 받아도 되니 우승만 하고 싶다”
    한국축구의 미래 이강인(18·발렌시아)개인 타이틀은 필요 없다며 오로지 팀의 우승만을 이야기했다.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16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2019-06-14 23:15
  • 정정용호 21명 모두 ‘U-20 월드컵 결승’ 뛸 준비 됐다
    한국 남자축구가 미지의 길에 이제 마지막 한 걸음만 남겨두게 됐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살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16일 새벽 1시(한국시각)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우크...
    2019-06-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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