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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단독] 일본올림픽박물관, 손기정 선생을 금메달리스트로 전시
    고 손기정 선생(1912~2002)이 일본올림픽박물관에 역대 금메달리스트로 전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손기정 선생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당시 일본 국적, 일본 이름(기테이 손)으로 출전했다. ...
    2020-01-17 19:14
  • 박인비, ‘시즌 출발이 좋다’…LPGA 개막전 첫날 공동 2위
    “시즌 첫 대회의 첫 라운드에서 보기 없는 경기를 했다는 점이 만족스럽다.”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인통산 20회 우승 고지 달성과 2020 도쿄올림픽 출전 등 두마리 토끼 사냥을...
    2020-01-17 10:06
  • 라건아 이어 브라운도 “인종차별 당했다” 폭로
    프로농구 선수 브랜든 브라운(35·안양 KGC)이 한국 팬들에게 받은 인종차별적 메시지를 공개했다. 라건아에 이어 두 번째 공개다. 브라운은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받은 인종차별적 ...
    2020-01-16 18:02
  • 이성열, 한화와 2년 최대 14억원 계약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이성열(36)이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와 2년 최대 14억원에 계약했다.한화 구단은 16일 “이성열과 계약금 3억원, 연봉 총액 9억원, 옵션 총액 2억원 등 14억원에 2...
    2020-01-16 17:23
  • 김학범 감독 ‘팀 축구’의 힘
    ‘소외’된 선수 없는 축구. ‘원 팀’의 힘은 예상 밖 3연승으로 드러났다.김학범(60) 23살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죽음의 조’를 3연승으로 탈출...
    2020-01-16 17:13
  • 양궁 강채영, 리우 아픔 딛고 ‘올림픽 3관왕’ 쏠까
    비 온 뒤 땅이 굳 듯 시련 뒤 마음이 단단해진 걸까?양궁 세계 1위 강채영(24·현대모비스)은 4년 전 아픔을 잊을 수 없다. 2016 리우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1점 차 탈락. 2015년 세계양궁연...
    2020-01-16 16:27
  • 테니스 백다연 “호주오픈 주니어 4강 가겠다”
    이제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 대망을 꿈꿀 수 있는 넓은 무대로 나가게 됐다. 든든한 후원사도 얻었다. 빠른 발과 강한 체력, 철벽 같은 수비력, 그리고 좋은 눈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 ...
    2020-01-16 16:01
  • 박세리, 미국골프협회 ‘밥 존스 상’ 받는다
    한국여자골프의 ‘레전드’ 박세리(43)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골프협회(USGA)로부터 ‘밥 존스 상’을 받는다. 이 상은 미국 골프계의 ‘가장 위대한 아마추어’로 칭송받는 밥 존스의 이름...
    2020-01-16 15:19
  • 생일 맞은 오세훈 날카로운 멀티포로 자축
    오세훈(21·상주 상무)이 생일 자축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15일 타이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살 이하 챔피언...
    2020-01-15 21:22
  • 바둑 입단대회서 인공지능 부정행위 적발
    바둑 입단대회에서 인공지능(AI) 부정행위가 적발됐다.한국기원은 지난 14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45회 입단대회 본선 64강 두 번째 경기에서, 한 선수가 대국 중 전자 장비를 소지한 ...
    2020-01-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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