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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갑내기’ 류현진-강정호, 빅리그 첫 대결할까
    ‘동갑내기’ 류현진(32·LA 다저스)과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빅리그 첫 대결은 성사될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구단은 25일(한국시각) 류현진이 27일 오전 11시10분 미국 로스앤젤...
    2019-04-25 14:51
  • 추신수, 4타수 1안타…텍사스 끝내기 패배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첫 타석 안타로 안타·출루 행진을 다시 시작했지만 팀은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
    2019-04-25 12:21
  • 두산, 키움 꺾고 4연승…기아는 7연패 ‘수렁’
    두산 베어스가 4연승을 달리며 단독1위를 질주했다. 기아 타이거즈는 7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두산은 2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1...
    2019-04-23 22:30
  • 오승환, 1이닝 무실점…231일 만에 승리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231일 만에 행운의 승리를 챙겼다. 오승환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미국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
    2019-04-23 14:28
  • 공만 바꿨는데, 야구가 달라졌네
    프로야구 ‘타고투저’ 개선을 위한 공인구 교체는 얼마나 효과를 봤을까. 22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경기 수 대비 각종 지표를 비교한 결과 구단별로 편차는 있지만 ...
    2019-04-22 21:27
  • 추신수, 2루타 포함 3출루…출루율 0.430 ‘놀라워라’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출루 머신’의 명성답게 2루타 포함 3출루 경기를 펼치며 출루율을 0.430까지 끌어올렸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2019-04-22 10:26
  • ‘잠자던 사자’ 맥과이어, 노히트 노런 포효
    마지막 타자 최진행을 풀카운트 끝에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순간, 포수 강민호와 격하게 포옹했다. 동료들은 신명나게 물을 뿌리며 대기록 달성을 함께 기뻐했다. 퇴출 위기에 놓였던 덱 ...
    2019-04-21 21:51
  • 강정호, 3경기 만에 다시 홈런포…시즌 3호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3경기 만에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렸다. 강정호는 21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피엔씨(PNC)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
    2019-04-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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