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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엄마] 보고 싶어요
정현이가 엄마에게 엄마가 정현이에게 정현(9·가명)이는 엄마 아빠가 헤어졌다. 엄마는 어지러움증과 청각장애를 겪고 있는데다, 아빠의 노름빚 등 3천만원을 갚아야 한다. 이 탓에 정현이 ...
2005-12-25 19:42
④ 우리 엄마는 세 명이지요
가족 해체 등으로 부모가 돌볼 수 없는 아이를 한시적으로 맡아주는 가정위탁 제도. 전문가들은 꼭 필요한 제도이지만 “불쌍하다”며 덜컥 맡으면 안 된다고 말한다. 일곱살 난 현수(가명)의 ...
2005-12-25 19:52
③ 소년소녀가정도, 시설보호 아동도 없는 세상을
“어떻게 그곳(한국)에서는 소년소녀가정세대가 있을 수 있느냐? 우리는 아주 아주 가난한 나라에서 아동이 가장이 되는 것에 대해 들어봤다. 그러나 한국은 아주 발전된 나라다. 나는 아동에...
2005-12-22 19:52
가정위탁 ‘둥지’찾은 아이들
가족 해체 등으로 가정을 잃은 아이들 10명 가운데 4~5명은 보육원 등 대규모 시설에서 공동생활을 하며 청소년기를 보낸다. 하지만, 이웃과 친인척들이 직접 이들은 보듬으면 더욱 따뜻한 ...
2005-12-22 19:50
한겨울 온기 없는 방 ‘어둠속 방치’
쉼터생활 두달…몸도 마음도 조금씩 안정 우리 사회의 안전망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아이들을 찾아내는 데서부터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일쑤다. 또 아이를 돕는 일사불란한 제도적 체계도 ...
2005-12-21 19:31
② 네 죽음을 막지 못해 미안하다
경기 의왕시에서 홀로 지내다 개에 물려 숨진 아홉살 영인이. 따뜻한 보살핌을 받지 못해 힘겹게 살아가거나 때로 목숨을 잃기도 하는 아이들에 대해 또래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2005-12-21 19:41
① 연희네 3남매와 함께한 닷새
얼마 전 방치돼 살던 아홉살 난 어린이가 개한테 물려 숨진 참혹한 사건은 어린이를 돌보는 우리 사회의 손길과 안전망이 얼마나 냉랭하고 허술한지를 드러내준다. 날씨조차 얼어붙었다. 어...
2005-12-20 19:41
‘보호 필요 어린이’ 해마다 1만명씩 발생
대부분 단체 보호시설로 보내져…소년소녀 가정 5천여명부모 있어도 방치·학대받는 어린이 상당수 통계 안잡혀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 제1조는 “어린이는 건전하게 태어나 따뜻한 가정에서 사...
2005-12-2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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