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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은 정말 ‘강경파’인가?
    [분석] 그들은 진정 ‘강경파’인가? ‘항로표지관리소 직원’. 바닷가 등대를 지키는 이들은 ‘등대지기’ 대신 이렇게 불리기를 바란다.‘환경미화원-청소부’ ‘비전향장기수-미전향장기수’ ‘...
    2005-01-05 14:28
  • 휘둘리는 원내대표 ‘민주적 리더십’ 암초에
    17대 국회의 ‘원내정당화 실험’이 암초에 부닥쳤다. 천정배 전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8개월만에 중도하차했고,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도 당내의 사퇴 압력에 직면해 있다. 열린우리당...
    2005-01-04 18:36
  • 새해를 맞은 평양시내 모습
    평양 시내에 새해를 축하하는 구조물이 곳곳에 세워져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
    2005-01-03 19:21
  • 우리당 비대위체제 관전포인트
    세대간 세대결 열린우리당에서 세대간 이념분화 양상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기존의 계파별 분류를 떠나, 초선과 다선, 소장파와 중진 사이의 세대간 대결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
    2005-01-03 18:30
  • 박근혜 ‘그네타기’ 끝냈나
    영남보수파와 밀착 소장파와는 거리둬‘박근혜당’ 변신 관심 여야 4인 대표회담의 멤버 가운데 책임론의 후폭풍에서 자유로운, 유일한 사람이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다. 열린우리당의 이...
    2005-01-03 18:25
  • 천정배 “양쪽에서 돌이‥”
    중진·강경파 모두에 섭섭사령탑 물러나며 ‘대화론’ 강조 ‘원내사령탑’에서 물러나 평의원으로 돌아온 천정배 전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3일 기자간담회에서, 대화와 타협을 시도했으나 오...
    2005-01-03 18:22
  • 한나라도 ‘후유증’
    김형오 총장등 사퇴의사속김덕룡 대표도 퇴진 분위기 열린우리당에 이어 한나라당도 세밑 쟁점법안 처리 파동의 후폭풍에 휩싸이고 있다. 김형오 사무총장과 임태희 대변인, 진영 대표...
    2005-01-02 20:39
  • 열린우리당 ‘4대법 처리 낙제점’ 후폭풍
    천 대표 사퇴이어 이 의장 “책임지겠다”중진들, 4월 전대까지 공백 우려 만류비대위 구성등서 당권투쟁 격화 전망 열린우리당이 4대 개혁법안 처리에 낙제점을 받으면서, 심한 후유증을 ...
    2005-01-0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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