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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불법사금융 4405명 검거
    정부는 불법사금융 일제신고·특별단속을 벌여 4405명을 붙잡았다고 28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보면, 정부는 6~7월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 등을 통해 2만1291건의 상담·피해 사례를 접수했다. 검찰·경찰·...
    2016-08-28 16:17
  •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파면 징계 불복 소청심사 청구
    <경향신문> 기자들과 식사자리에서 “민중은 개·돼지”라고 말해 파면된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징계 수위를 낮춰달라’는 취지의 소청심사를 청구했다. 인사혁신처는 24일 ...
    2016-08-24 18:56
  • ‘김영란법’ 3·5·10만원 가액기준 유지될 듯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 시행령의 가액기준이 국무조정실 조정을 거친 뒤로도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음식물·선물·경조사비의 허용 가액기준 유지를 전제로 법 적...
    2016-08-23 17:29
  • [영상] 안희정 “광복절, 승전일로 기념하자”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식에서 안희정 충남지사가 한 경축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안 지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광복절을 ‘승전일’로 기념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안 지사...
    2016-08-17 17:16
  • 대구공항 이전 후보지 올해 안에 선정·발표
    정부가 대구공항 이전 후보지를 올해 안에 선정·발표하기로 했다. 아울러 군 공항과 민간공항은 통합 이전하되 군 공항은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민간공항은 국토교통부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11일 이석준 국무...
    2016-08-11 17:03
  • 김영란법 국무조정실로…‘3·5·10’ 기준 바뀔까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령안을 검토하는 정부 입법정책협의회에서 각각 3만·5만·10만원으로 정해진 음식물·선물·경조사비 가액 기준의 조정 작업을 국무조정실에 요청하기로 5일 오후 결정했다...
    2016-08-05 19:22
  • ‘스폰서 뇌물’ 허점 없앤 공직자 등 청렴법
    헌법재판소의 합헌 결정으로 9월28일부터 시행되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의 수수 금지법’(이른바 김영란법)은 과거 ‘벤츠 여검사’, ‘그랜저 검사’ 사건 등을 계기로 제정이 추진됐다. 스폰서 형식으로 뇌물을 받아도 대가성, 직무관련...
    2016-07-28 22:15
  • 외국인도 ‘김영란법’ 대상…국립병원 ‘먼저 입원 요구’도 처벌
    국민권익위원회가 9월28일 시행을 앞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해설집과 교육자료를 22일 권익위 홈페이지(acrc.go.kr)에 공개했다. 해설집은 일부 언론이 제기하는 우려·비판에 대응하면서 동시에...
    2016-07-22 18:09
  • 중앙징계위, “민중은 개·돼지” 발언한 나향욱 파면 결정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파면됐다. 중앙징계위원회는 19일 오후 회의를 열어 나 전 기획관의 파면을 의결했다고 인사혁신처가 밝혔다. 국가...
    2016-07-19 19:47
  • 황교안 총리 ‘입조심’
    15일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배치 설명회를 위해 찾은 경북 성주에서 군민들이 던진 달걀까지 맞으며 반발에 부닥친 황교안 국무총리가 사드·성주에 대해 이틀째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긁어 부스럼’을 피하...
    2016-07-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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