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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살해’, 베트남 여성도 석방
2017년 초 쿠알라룸프르 국제공항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 형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이던 베트남 여성이 석방됐다. <아사히신문>, <시엔엔>(CNN) 등 외...
2019-05-03 11:06
타이 국왕, 대관식 앞두고 근위대장과 4번째 깜짝 결혼
타이의 마하 와찌랄롱꼰(67) 국왕이 4일 대관식을 앞두고 1일 오후 스튜어디스 출신의 수티다 와찌랄롱꼰 나 아유타야(41) 왕실 근위대장과 네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타이 왕실은 69년 만의 ...
2019-05-02 16:52
공해·지반침하…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수도 옮긴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오랫동안 논의한 수도 이전 계획을 의결했다. 수도 자카르타의 인구가 과밀한 데다, 지구온난화 등으로 지반이 급속히 침하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
2019-04-30 11:31
스리랑카, 부르카 못입는다…가톨릭 미사는 TV 중계로
스리랑카 정부가 무슬림 여성들의 부르카 착용을 전면 금지했다. 테러 발생 일주일 만이자 첫 일요일인 28일 스리랑카 가톨릭은 후속 테러를 우려해 모든 성당의 문을 닫았고, 추기경이 관저...
2019-04-29 14:59
스리랑카 또 15명 자폭…민족·종교 갈등이 키운 극렬 무슬림 ‘뒤틀린 분노’
“(진압 직후) 수색에서 15명의 주검을 발견했다. 그 중에 3명은 여성, 6명은 어린이였다.” 부활절(21일)에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스리랑카 연쇄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한 지 5일 만에 이슬...
2019-04-28 20:07
스리랑카 테러 사망자 갑자기 100명 줄어든 이유
359명까지 달하던 스리랑카 부활절 연쇄 테러 사건의 사망자 집계가 갑자기 100명이나 줄었다. 스리랑카 당국이 사망자 집계 과정에서 착오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테러 정보를 사전에 전달받...
2019-04-26 10:14
스리랑카 후추 재벌 아들·며느리가 왜 자폭테러를…
스리랑카의 부활절을 최악의 테러로 물들인 이들 중에 재계 거물의 아들 둘과 며느리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막대한 재산과 정·재계에 걸친 화려한 인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서도 좋은...
2019-04-25 15:57
뉴질랜드·프랑스 “SNS 테러 활용 막자” 국제 협약 추진
뉴질랜드와 프랑스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가 테러와 극단주의를 조장하는 도구로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합의를 도출하려고 5월 중순 파리에서 국제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저신다 아...
2019-04-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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