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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집권’ 카자흐 대통령 사퇴…중앙아시아의 ‘봄’ 올까
‘소비에트 시대 출신의 마지막 권력자’이자 ‘중앙아시아의 스트롱맨’인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79)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물러나면서 이 지역에 긍정적 변화가 일어날지 주목된다. 30년간 ...
2019-03-20 19:12
‘테러범의 악명조차 불허’…뉴질랜드, 테러 대책에 신기원
저신다 아던 총리가 이끄는 뉴질랜드 정부가 테러의 사후 대응에서 새로운 모범을 보이고 있다. 아던 총리는 19일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 테러 사건과 관련해 테러범의 이름조차 언...
2019-03-20 10:50
히잡 쓰고 아랍어 인사…테러에 맞선 아던 뉴질랜드 총리 지도력
“그들이 우리다.” 저신다 아던(37) 뉴질랜드 총리가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테러에 단호하게 대응하면서도 소수자집단에 대한 공감 능력으로 진정한 지도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호평을 받...
2019-03-19 20:05
뉴질랜드 테러, 프랑스 극우 영향 받았나
50명의 목숨을 앗아간 뉴질랜드 총격 테러 사건 배경에는 유럽 내 반이민 정서가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프랑스 극우 세력 영향이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공격을 자행한 브...
2019-03-18 16:38
뉴질랜드 테러 충격…백인 민족주의자들은 왜 총을 드나
“세상에서 가장 성실하고, 친절하고, 마음씨 고운 사람들이 가득한 놀라운 곳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청년 브렌턴 태런트(28)가 지난해 10월 무슬림 국가 파키스탄을 여행하고 페이스북에 ...
2019-03-17 18:42
새 삶터 뉴질랜드서 인종주의에 희생된 난민·이주자…살신성인 영웅들도
시리아 난민과 10대 자녀들, 파키스탄 출신 학자, 일자리를 찾아온 청년, 꽃처럼 피어나던 학생들 …. 15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모스크 두곳에서 이민자 혐오에 사로잡힌 오스트레...
2019-03-17 14:59
뉴질랜드 사상 최악의 ‘혐오 범죄’ 발생…아던 총리 “이들을 위한 장소는 없다”
뉴질랜드에서 무슬림 이민자들을 겨냥한 사상 최악의 ‘혐오 범죄’가 발생해 49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쳤다. 저신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 사상 최악의 참사 직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
2019-03-15 14:51
오리무중 말레이 검찰, ‘김정남 살해 사건’ 베트남인 석방은 불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사건으로 기소된 인도네시아인을 풀어준 말레이시아 검찰이 공범인 베트남인의 석방은 불허해 베트남 쪽의 반발을 사고 있다. <로이...
2019-03-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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