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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원정대] 전쟁 비켜갔지만 경제적 타격…난민 몰려 이중고
세계 최고 수준의 난민 수용국가인 요르단의 국민들은 그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난민들이 그들의 삶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자동차 공유 서비스 ‘우버’...
2018-06-30 05:00
[평화원정대] “난민캠프서도 아이 학원 보내요” 시리아 엄마의 교육열
요르단 아즈라크 난민캠프에서 만난 바드라 무흐신 수단(40)은 단호했다. “난민캠프 밖으로 나갈 생각이 없어요. 아이들 미래를 위한 결정입니다.” 8남매의 어머니인 시리아 출신 난민 입에...
2018-06-27 05:00
[평화원정대] “하나 둘 셋” 한국어 구령 외치며 돌려차기
황량한 사막 위에 지어진 난민캠프에는 숲도 연못도 없다. 오솔길 대신 철조망이 마을을 가로지른다. 강렬한 햇볕이 쏟아지는데 아이들이 몸을 피할 나무 그늘도 없다. 아이들은 자유롭게 몸...
2018-06-27 04:59
윌리엄 왕자, 영국 왕실 최초 팔레스타인 공식 방문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왕세손 윌리엄 왕자가 중동 순방에 나서 영국 왕실 인사로는 처음으로 팔레스타인을 공식 방문한다. 윌리엄 왕자는 24일 요르단을 시작으로 5일간의 중동 순방...
2018-06-25 15:28
짐바브웨 대통령 연설하고 내려오는데 ‘쾅’ 아수라장
에머슨 음낭가과(75) 짐바브웨 대통령이 참석한 선거 운동 현장에서 23일 폭발 사고가 발생해 켐보 모하디 제2부통령 등 8명이 다쳤다고 국영 <헤럴드> 신문이 보도했다. 이날 오...
2018-06-24 16:17
자, 달려볼까! 사우디 여성들 ‘0시의 드라이브’
24일 0시. 지구상 여성의 운전을 금지해왔던 마지막 나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마침내 여성이 운전대를 잡을 수 있게 됐다. 그 시간 에스엔에스(SNS)에는 ‘#사우디여성운전(Saudiwomendriving...
2018-06-24 13:48
[평화원정대] 장벽·검문소에 막힌 길, 잇는다 달린다 힘난다!
조지 지단(28)이 팔레스타인을 위해 선택한 것은 달리기였다. 달리기는 이동의 한 방법이다. 지난 8일, 그를 만나러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에 평화원정대는 팔레스타인에서 이동을 한다는 게 ...
2018-06-22 18:59
[평화원정대] 불매·철회·제재…국제법 지킬 때까지 ‘이스라엘 보이콧’
지난 6일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은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 평가전인 이스라엘 대표팀과의 친선전을 취소했다. 예루살렘에서 치르려던 평가전은 이스라엘의 독립 70돌을 기념하는 의미도 더...
2018-06-2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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