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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 비 백” 약속 지킨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워제네거
“아일 비 백(I’ll be back).”아놀드 슈워제네거는 4년 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개봉 당시 한국을 찾아 이런 말을 남기고 돌아갔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켰다. 그는 21일 서...
2019-10-21 13:38
할리우드가 오마주한 빗속 액션…영상미학 각인시킨 이 영화
민주화운동의 열기로 뜨겁던 1980년대 말, 이명세 감독의 영화는 다소 당황스러운 것이었다. 리얼리즘 영화가 대세였던 시기에 꿈과 현실의 경계를 흐트러뜨려놓은 데뷔작 <개그맨&am...
2019-10-21 10:46
영화·문학 아우르고 성소수자 얘기 담고…이 영화제 주목!
영화제 전성시대다. 온 나라 곳곳에서 다양한 색깔의 영화제들이 사시사철 열린다. 이 가운데 다음달 초 나란히 열리는 두 영화제가 관심을 끈다. 올해 처음 열리는 강릉국제영화제와 국내 ...
2019-10-20 10:26
비 오는 도쿄, 궁핍한 청춘들이 기댈 곳은
도쿄에서 맑은 날이 거의 사라지고 비가 오는 날이 계속된다는, 재해·재난 무비적 설정을 안고 들어가는 <날씨의 아이>. 하지만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라는 이름을 아는 관객은, 아니 ...
2019-10-18 19:19
가부장 신화 무너뜨린 ‘김기영식’ 무소불위 여성상
여객선은 여성의 자궁을 닮은 섬, 이어도로 향한다. 배에 탄 기자 천남석(최윤석)과 관광회사 간부 선우현(김정철)은 밤새도록 술을 마신다. 그리고 어느 순간 천남석이 실종된다. 경찰은 이...
2019-10-17 08:46
세상에 건네는 지영씨의 위로…영화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작가의 소설 은 2016년 출간 이후 2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다. 주인공 김지영이 정신과 의사와 상담한 기록을 바탕으로 어린 시절부터의 삶을 연대기적으로 ...
2019-10-15 18:27
평생지기 늙은 소와 노인의 교감…거대한 울림으로 다큐 흥행 새 장
산업적 관점만 놓고 볼 때, 한국의 다양성 영화 혹은 독립영화는 <워낭소리>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2009년 1월 그 시작은 미약하게 개봉된 이 영화는 이후 입소문을 타고 점점 창대해...
2019-10-15 10:21
신카이 마코토 감독 신작 〈날씨의 아이〉, 대중 사랑받을까
국내 관객 371만명을 동원하며 일본 애니메이션새 역사를 쓴 '너의 이름은'(2016)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신작 '날씨의 아이'로 돌아왔다. '날씨의 아이'는 전작의 영광을 이을 수 있을까. ...
2019-10-13 13:32
한국 영화 태생지 ‘단성사’ 영화역사관으로 재탄생
우리나라 영화의 태생지이자 상징이었던 서울 종로 단성사가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해 23일 영화역사관으로 재탄생한다. 오는 27일이면 한국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토>가 단성사에...
2019-10-13 13:02
‘섹스 밀당’으로 풍자한 지식인의 위선과 욕망
장선우 감독의 <경마장 가는 길>은 프랑스 유학 때 동거했던 남자 R과 여자 J가 한국에 돌아와 벌이는 육욕과 관념의 난장을 다룬다. R보다 일찍 귀국해 자리를 잡은 J에게 R은 한때 ...
2019-10-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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