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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선의 ‘인간 발견’
2016.09.2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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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은 ‘신원미상의 죄’
우리가 못 박은 자들
달빛 아래서 흑인들은 바다처럼 푸르다
데리고 갈까, 버리고 갈까
운명은 운명의 일을 하고, 사람은 자신의 삶을 산다
거짓으로 무엇을 지키려거든, 이들처럼
나, 개돼지가 아니다
며느리는 어떻게 단련되는가
지옥을 보는 눈
나빠지는 세상에 귀 기울이기
누구도 영원히 귀여울 수는 없다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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