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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화의 올망졸망
2016.01.2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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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를 아기자기하게 풀어가던 송경화 기자(freehwa@hani.co.kr, facebook.com/freehwa)가 이제 산업·재계·전자업계 이야기를 전합니다. 데일리 기사에 자세히 담지 못한 뒷얘기를 독자분들께 세밀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삼성이 OLED를 OLED라 부르지 않는 이유는?
LG전자는 왜 ‘2년 반’만에 삼성전자를 공정위에 신고했나
LG전자의 이번 ‘삼성 저격’은 좀 ‘작정’한 듯하다
오늘도 우리 팀장은 읊조리고 말았다 “아…LG답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왜 만날 TV 가지고 싸우냐면요
LG전자 사장이 ‘흰색 스니커즈’를 신은 사연
LG가 ‘캡슐 맥주’ 행사를 영국대사관서 한 웃지 못할 사연은?
삼성은 이럴 때 ‘보도 자제 요청’ 자료를 낸다
삼성 출입 3주 만에 ‘갤럭시폴드’ 사태가 터졌다
‘나홀로 연설’ 이언주, ‘갑툭튀’ 이채익…나경원 연설 파문 ‘B컷’
한선교부터 홍익표까지…윤리특위 오른 망언·막말 33건
‘20대 비하’ 홍익표, 바른미래당에 “영향력도 없는 정당” 또 논란
밤 9시 국회 온 김수현, 총대 멘 우원식…‘김용균 대책’ 막전막후
한국당은 손혜원에, 바른미래는 서영교에 꽂힌 속내는?
손금주·이용호 입당 문제가 ‘의외로’ 중요한 이유
기동민 “민생 못 살리면, 여당 총선서 엄중 평가 받을 것”
‘김용균법’ 심사에서 통과까지…긴박했던 국회에서의 2주일
‘김용균법’ 심사 비공개되자 재계 협회선 ‘귀대기’를 시작했다
‘위험의 외주화’ 방지 법안이 국회에서 ‘주변화’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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