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프리즘] 아이리스·광화문·용산 / 김경애
• [한겨레프리즘] 약자를 겨냥한 자의 딜레마 / 정세라
• [한겨레프리즘] 무령왕릉 뼛조각은 말한다 / 노형석
• [한겨레프리즘] 계급 입법, 계급 통치, 계급 사법 / 이본영
• [한겨레프리즘] 엣지있는 여의도족, 어디 없수? / 최우성
• [한겨레프리즘] 유시민과 국민참여당 변수 / 박창식
• [한겨레프리즘] ‘루저’보다 더 무서운 것 / 김경애
• [한겨레프리즘] 진보는 ‘서동구 사장’을 막았다 / 박창식
• [한겨레프리즘] 고고학과 밥줄 / 노형석
• [한겨레프리즘] 당신, 노동자야, 투자자야? / 최우성
• [한겨레프리즘] 세종시 운명된 아프간 철병 / 정의길
• [한겨레프리즘] ‘혐한’과 ‘반일’ 사이 / 김회승
• [한겨레프리즘] 우리의 독재자, 그의 아버지 / 김경애
• [한겨레프리즘] 대통령과 야당대표의 닮은꼴 / 박창식
• [한겨레프리즘] 순종과 근대 박물관 / 노형석
• [한겨레프리즘] 박정희 시대를 위한 변명 / 최우성
• [한겨레프리즘] 레이건과 김제동 / 정의길
• [한겨레프리즘] 권력의 암시장 / 김회승
• [한겨레프리즘] 힘내라 맑은 물 / 김경애
• [한겨레프리즘] 지혜로운 복수 / 이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