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메인 타이틀
기획연재 이지혜의 지혜로운 국회생활 2019.08.06 15:53

아직은 정치가 낯선 한겨레 정치팀 막내, 이지혜 기자(godot@hani.co.kr)입니다. 정치는 언뜻 보면 꼭 '그들만의 리그' 같아서 외면하고 싶지만, 멀리하기엔 너무나 중요합니다. 정치가 우리 삶 가까이 다가올 수 있도록 친절한 정치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