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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리옹, 성남 꺾고 조1위
20일 에인트호벤과 결승행 다툼 프랑스 리그 4연패의 강호 올랭피크 리옹이 페에스베(PSV) 에인트호벤을 제치고 조 선두로 올라섰다. 리옹은 17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5 ...
2005-07-17 23:15
선다운스FC 차반구, 현란한 공격·이름까지 비슷 ‘피스컵 화제’
“어! 차범근하고 비슷하네.” 2005 피스컵 코리아에 참가한 선다운스FC(남아공)의 공격수 레라토 차반구(20·사진)가 화제다. 차반구라는 이름이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축구스타 차범근 수원...
2005-07-17 19:15
박지성, 인상적 데뷔…선제골에 한몫
박지성(24)이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데뷔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박지성은 16일 밤(이하 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컴버놀드 브로드우드스타디...
2005-07-17 10:21
박지성 “아시아투어에서 실력 보여주겠다”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3일 시작되는 극동아시아투어에서 실력 발휘를 하겠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맨체스터 지역언론인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주...
2005-07-16 17:33
히딩크 맨 먼저 웃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의 페에스베(PSV) 에인트호벤이 산뜻한 출발을 했다. 에인트호벤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5 피스컵 코리아 개막전에서 호베르트의 결승골로 성남 일화를 2-1...
2005-07-15 23:15
맨유맨 박지성 등번호는 ‘13’
한국인 최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왼쪽)이 14일(현지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퍼드에서 입단식을 가진 뒤 앨릭스 퍼거슨 감독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5-07-15 18:56
박지성, 홍콩서 데뷔전…왼쪽 날개 낙점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오는 23일 홍콩에서 데뷔전을 갖게 되며 포지션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정해졌다. AFP통신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 영입한...
2005-07-15 08:10
“박지성, 맨유서 모든 기회 얻을것”
퍼거슨 감독양발 모두 잘쓰는 멀티플레이 칭찬 “박지성은 다재다능한 멀티플레이어다.” 앨릭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신입생’ 박지성을 극찬하면서 믿음을 심어줬...
2005-07-1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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