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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컵 축구대표, 지동원·김진수 포함…박주호 탈락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나설 23명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최종 확정됐다.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은 20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토트넘 손흥민을 포함한 선수들의 면면을 ...
    2018-12-20 16:22
  • 신태용 감독 아들 신재원 FC서울 입단
    신태용(48)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 신재원(20)이 프로축구 FC서울에 입단한다. 서울은 15일 “2019 시즌 자유선발로 신재원과 이승재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 말까지 5년이다”...
    2018-12-20 10:37
  • 손흥민, 리그컵 4강행 결승골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6)은 2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과의 2018~2019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전반 20분 선제골을 터뜨려 팀의 2-0 ...
    2018-12-20 07:48
  • 손흥민, 한국선수 최초 ‘세계축구 톱100’ 78위 올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중인 손흥민(26·토트넘)이 한국 선수 최초로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선정한 세계 남자 축구선수 ‘톱100’에 이름을 올렸다. 2012년부터 매년 최고의...
    2018-12-19 15:21
  • 모리뉴 떠난 맨유 차기 감독은?
    조제 모리뉴 감독 경질의 강수를 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 감독을 물색하고 있다. 맨유는 18일(현지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위 등 성적 부진 책임을 물어 모리뉴 감독을 전격 ...
    2018-12-19 11:09
  • 구자철, 3개월만에 시즌 2호골…베를린전 ‘천금 동점골’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하는 구자철(29)이 3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구자철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
    2018-12-19 07:29
  • 우뚝 선 황의조 올해만 같아라!
    황의조의 시대가 열렸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2018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에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26·감바 오사카)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올해 국내외에서 활약한 최...
    2018-12-18 15:00
  • ‘독종 밧데리’ 박항서는 어떻게 베트남의 ‘사커 파파’가 됐나
    “박항서, 나랑 동기예요. 선수 때 같이 대표팀에 있었는데 별명이 ‘밧데리’였죠. 기술이 뛰어나진 않았지만 링커(미드필더)로 열심히 뛰어다니는 독종이었어요. 곱슬머리에 경상도 사투리를 ...
    2018-12-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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